SBS 뉴스

골때녀 지금까지 못하는 선수들 열심히하고 많이 좋아지는 모습 보이는 게 좋습니다
여자축구에 위상도 높아지는 것에 큰 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추가로 투입되는 선수는 스포츠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이해도 그리고 능력은 갖추고 본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추가로 투입되는 선수들 중에 기본적인 능력이 많이 부족한 선수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금일 방영된 골때녀의 신유미선수는 너무 부족하고 도저히 축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어 보였습니다.
경기 결과를 떠나 신유미선수는 축구 경기에 대한 이해도도 없고 없는게 또 방송으로 다 보이고
도대체 저 사람이 왜 투입 된 건지 전혀 이해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축구에 대한 경력까지는 아니여도 다른 스포츠에 대한 능력이라도 가지고 있던 분들과도 너무 대비되고
너무 부족한 한 선수를 대체하고 보호하기 위해 다른 선수들의 부상도 걱정됩니다.
기존 선수들에게 너무 민폐로 보입니다.
신유미 가수는 악감정은 없지만
골때녀 팬으로써 프로그램과 너무 동 떨어진 모습들이 실망스럽고
투입이 납득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