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떠 난지 4주째에 접어든 판다 ‘푸바오’ 근황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푸바오를 보호하고 있는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가 공개한 건데, 푸바오는 대나무며 사과, 죽순, 당근, 옥수수빵을 맛있게 먹으며 잘 지내고 있는 듯합니다. 센터 측은 곧 “푸바오의 격리 검역 생활이 만료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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