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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5.01.17(토)
[3부] [양귀비의 끝장 체험]
온몸이 짜릿! 추울수록 즐겁다! 화천 산천어 축제


인구 2만 5천여 명의 작은 도시 강원도 화천. 이 조용한 산골 마을이 매년 겨울 이맘때면 넘쳐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산천어 축제 때문! 20여 일의 축제 기간 동안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수만 무려 150만여 명. 이젠 그 명성이 세계로까지 뻗어나가 화천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 매해 놀라울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는데. 이 작은 시골 마을 읍내에 면세점까지 들어섰을 정도! 그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작년부터는 서울 광화문에서 축제장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고~ 추운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 자랑하는 그 축제의 현장으로 달려간 우리의 양귀비! 그런데 이곳에 대형 산천어가 있다?! 강물이 꽁꽁 언 빙판 밑으로 유유히 헤엄치는 의문의 검은 물체. 정말 대형 산천어?! 그것의 정체는 바로 잠수요원. 이곳에서는 15명의 전문 잠수요원들이 얼음과 수질, 그리고 산천어들의 상태를 매일 꼼꼼히 체크하며 안전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데. 하지만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를 훌쩍 내려가는 차가운 얼음물 속을 헤엄치기란 쉽지 않은 일! 잠수복을 입었다지만 잠수복으로 보호하지 못하는 얼굴과 손은 마치 마비가 되는 느낌이라고~ 관광객들은 잘 알지 못하는 빙판 밑의 놀라운 풍경부터 재미와 스릴이 넘쳐나는 빙판 위의 즐거운 풍경까지! 온몸이 짜릿해지는 산천어 축제의 현장을 끝장체험에서 함께한다.

* 화천 산천어축제 기간 2015.01.10(토)~2015.02.01(일) / 문의 1688-3005

[X파일]
귀가 쫑긋! 돌궁전의 비밀?


오로지 돌로만 만들어졌다는 정체불명의 거대한 건물. 돌로 만든 거대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흡사 성이나 유적지 같아 보이는데. 하지만 성벽의 안쪽은 완전히 다른 세상. 이번에는 마치 사찰에 들어온 듯 사람 키를 훌쩍 넘는 돌탑들이 빼곡하게 솟아 있었다. 500여평 되는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수많은 석탑과 석재공예품. 돌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장관에 하루에도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데. 하지만 성인지, 절인지, 공원인지 도통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곳. 그런데 그때, 한 구석의 조그만 돌담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주변에서는 사람이 살던 흔적이 속속 발견되는데. 이윽고 사람이 살기도 좁아 보이는 한 돌방에서 모습을 드러낸 한 부부! 이 거대한 건물이 성도, 절도, 공원도 아니요 자신들이 사는 가정집이라고 하는데. 귀가 쫑긋! 돌 궁전에 사는 부부의 비밀이 X파일에서 공개됩니다.

* 초원의 집 /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37-3 / 043-832-1970

[내 생애 최고의 날]
눈이 번쩍! 우리 영감님, 다시 태어난 날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작은 산골 마을, 이 뚝지밭골에는 소문난 노부부가 살고 있다. 강산이 여섯 번이 바뀌도록 부부의 연을 이어온 김종철 (81세), 이정임 (77세) 부부가 그 주인공! 평생 가족을 위해 허리가 굽도록 일만한 부부, 이제는 나이를 생각해서 건강을 챙기면 좋으련만 틈만 나면 막걸리를 마시는 남편 때문에 이정임 할머니는 속이 상한다고~ 할머니가 이토록 걱정하는 이유는 바로 5년 전, 소 ‘무동이’와 함께 밭일을 하러 간 남편이 갑자기 밭에서 쓰러졌기 때문이라는데... 그런데, 그날 이후,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인 김종철 할아버지가 달라졌다! ‘우리 영감이 다시 태어났다’고 말하는 이정임 할머니,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내 생애 최고의 날>에서 만나본다.

[식품명인1]
가문의 내림장 100년 역사를 지켜온 소두장 명인! - 소두장 최명희 명인 (식품명인 제 51호)


전통의 맛과 맥을 잇는 명인을 만나는 시간 <식품명인>. 명인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은 한국의 전통 얼이 살아 숨 쉬는 안동. 그 곳에서 고집스럽게 종갓집 고유의 가풍과 장맛을 지켜온 종부, 최명희 명인을 만날 수 있었다. 최명희 명인 가문의 내림장인 소두장은 콩을 삶아서 띄우는 일반적인 장과는 달리, 팥을 주재료로 한 별미장이다. 조선시대의 고조리서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전통장, 소두장. 명인은 시할머니, 시어머니에 이어 3대에 걸쳐 소두장을 띄어왔다. 단팥죽 냄새가 나면서 구수하고 팥 특유의 단맛이 입안에 맴도는 소두장 원형 그대로를 지키기 위해 힘든 일도 많았다는데... 이번 주, 전통 장의 명맥을 이어나가는 최명희 명인의 이야기를 <식품명인>에서 소개한다.

* 안동제비원전통식품 054-841-2778 (소두장은 현재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장류 주문은 가능.)

[식품명인2]
신초(神草)로 만든 200년 전통 정과 명인!- 인삼정과 김영희 명인 (식품명인 제 55호)


전통의 맛과 맥을 잇는 명인을 만나는 시간, <식품명인>. 예로부터 神草로 알려진 이것은 태양왕 루이14세, 조선시대 최장수왕 영조,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까지 즐겨먹었던 영약 중에 영약. 이것의 정체는 바로~ 인삼! 최고의 한약재로 꼽히는 인삼으로 정과(正菓)를 만들어오는 김영희 명인을 만났다. 인삼 경작을 하던 부모님 밑에서 자라 어린 시절부터 인삼과 인삼으로 만드는 음식에 관심이 많았던 명인. 집안의 내림음식인 인삼정과의 비법을 전수받아 인삼정과의 200년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구증구포. 전통방식 그대로 아홉 번 찌고 말려 투명하면서도 붉은 인삼정과를 만들어내는 명인. 구전으로 전해지던 인삼정과 제조법을 표준화하기까지 온갖 시행착오를 겪었다는데... 이번 주, 전통정과의 명맥을 이어나가는 김영희 명인의 이야기를 <식품명인>에서 소개한다.

* 풍기인삼명인정과 054-631-1200
* 방송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본 프로그램의 일반화질 VOD 서비스는 무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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