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수다] "내년 초까지 스케줄 꽉"…이제훈, 아무리 바빠도 놓치지 않는 것들
드라마 방영이 끝나면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종영을 맞아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곤 한다. 이를 위해선, 드라마의 인기가 많았거나 작품성이 좋았다는 평가를 받아 웃으며 후일담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돼야 하고, 하루 온종일 인터뷰를 위해 뺄 수 있는 배우의 스케줄도 맞아야 한다.
[꼬꼬무 찐리뷰] 15년간 미제였던 사건, DNA로 잡았다…드들강 살인사건 전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꼬꼬무 찐리뷰] 스스로 총 세 발 쏴 죽었다?…허원근 일병 의문사 사건, 진실 위한 아버지의 싸움
'꼬꼬무' 윤도현 "'너를 보내고', 군대 간 남자친구 의문사 토대로 쓴 가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리스너로 출격한 가수 윤도현이 히트곡 '너를 보내고'의 작사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한다.17일 방송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71회는 휴가를 하루 앞두고 군에서 사망한 '허원근 일병 의문사 사건'을 다룬다.
이제훈, 빛나는 연기 내공으로 '협상의 기술' 마무리…"따뜻하게 기억해 주시길"
배우 이제훈이 '협상의 기술'을 통해 또 한 번 인생 연기를 경신했다.이제훈은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에서 윤주노로 분해 캐릭터의 다이내믹한 서사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마지막까지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