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케이팝의 척추 '중소의 기적'.."100억 든다" 종주국에 찾아온 위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데뷔 6년 차 그룹 '피원하모니'입니다.이들의 9번째 미니앨범은 지난 3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4위에 올랐습니다.데뷔 8년 차 '에이티즈'는 새 앨범이 지난주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1위로 진입하며, 세 번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이런 성과는 현재 케이팝 시장에서 드문 경우입니다.역대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안에 오른 케이팝 그룹 14팀 가운데 대형 4대 기획사 소속이 아닌 그룹은 피원하모니와 에이티즈가 전부입니다.제작비 급등과 자본 경쟁 심화로 중소기획사가 '제2의 BTS'를 키워 내기는 힘들어졌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입니다.[우승현/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회장 : 지금 '아이돌을 하나 만들어서, 한 팀 만들어서 궤도에 올리기까지는 100억 원이 든다' 이런 얘기가 업계에 흔히 있을 정도로 고비용 상태이기 때문에...
"100억 든다" 케이팝 위기론…'중소돌 기적' 보려면
케이팝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도 대중음악계 현장에선 위기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소 기획사들이 '제2의 BTS'를 키워내는 건 오히려 더 힘들어졌단 겁니다.
에이티즈, 미국 인기 뜨겁네…'빌보드 200' 통상 세번째 1위 '우뚝'
그룹 에이티즈가 또 한 번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 그룹의 위상을 입증했다.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이번 앨범은 음반 판매량 22만 3000장과 스트리밍 환산 수치 등을 합산해 총 22만 80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에이티즈, 또 커리어 하이…초동 188만 장 '자체 최고 기록'
그룹 에이티즈가 미니 14집으로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로 초동 판매량 188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이번 기록으로 에이티즈는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두 번째 대상 받을까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가운데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가 오늘 오전 열립니다.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트로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