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건당 2만 원"에 가입자 정보를…공단 직원 반전
근로복지공단의 일부 직원이 산재보험이나 고용보험 가입자들의 개인정보를 대부업체 등에 넘기고 뒷돈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공단은 징계조차 제…
소진공,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 '대출연장·상환유예' 접수 시작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책자금 대출 만기연장…
[친절한 경제] 강남은 싸게 내놔도 '주춤'…'6억 이하' 쏠림
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 경향이 요새 계속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네요. 정부의 세제 개편안 이후에 서울 아파트 팔린 걸 봤더니 10채 중 8채가 15억 원 이하였습니다.요즘 서울에서 집 보러 다니는 분들 집값보다 대출이 얼마나 나오는지부터 따진다는 말이 있는데요.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해 보니, 지난 8월 이후 계약된 서울 아파트에서 15억 원 이하 비중이 79%, 지난해보다도 더 커졌습니다.왜 하필 15억이냐, 역시 대출 때문인데요.지금은 집값이 15억 이하면 최대 6억 원까지 빌릴 수 있는데, 15억을 살짝만 넘어도 4억 원, 25억을 넘으면 2억 원으로 뚝 떨어집니다.여기에 전월세 매물까지 귀해지면서 세입자들이 아예 집을 사는 쪽으로 돌아선 영향도 큽니다.반대로 비싼 아파트는 거래가 줄었습니다.지난 8월 3일 정부가 내놓은 세제개편안이 초고가 주택의 세금을 올리는 내용이다 보니, 25억 원 넘는 아파트는 거래 비중이 8%대에서 5%대로 쪼그라들었습니다.강남권에는 최고가보다 10억 원 이상 싸게 급히 내놓은 집도 나오지만, 사려는 사람들은 아직 지켜보는 분위기인데요.실제로 강남 서초구 집값은 8주 연속 내렸고, 강북을 비롯한 다른 지역은 여전히 오르고 있습니다.다만, 세제개편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세금을 줄이려고 집을 내놓는 사람이 늘면서 연말 이후에는 강남 거래도 늘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월 350만 원 내거나, 포기하거나"…서울 신혼부부 주거 잔혹사 [스프]
⚡ 스프 핵심요약서울 유주택 신혼부부 가운데 공시가격 6억 원 초과 주택을 보유한 비율은 31.4%입니다. 2015년 5.9%에서 9년 만에 5배 넘게 높아졌습니다.서울에서 집을 가진 신혼부부 자체는 같은 기간 44.6% 감소했습니다.
쌍둥이 낳고 "무려 1억 받았다"…회사 정체
먼저 쌍둥이를 낳은 직원에게 무려 1억 원을 지급한 회사가 있다고요.강원도 강릉의 한 호텔 업체인데요.어제 열린 임직원 포상 행사에서 쌍둥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