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은 던지고 우린 줍줍" 금값 30% 폭락에 조용히 매수 버튼 누른 이들 [스프]
⚡ 스프 핵심요약중국·인도 시장의 금 현물 할인 거래 전환: 세계 최대 금 소비국인 중국과 인도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6월 말 기준 중국 내 현물 금괴가 6개월 만에 국제 가격보다 저렴하게 거래되는 등 단기 관망세가 짙어졌습니다.AI 종목으로의 자금 순환매와 금값 폭락: 이란 전쟁 이후 금과 비트코인 ETF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 메모리 반도체 등 AI 기술주와 스페이스X 공모로 이동했으며, 이에 따라 국제 금값은 장중 고점 대비 30% 가까이 급락했습니다.중앙은행의 매수세와 금리 인상 우려 속 전망: 달러 강세와 연준의 금리 인상 공포로 단기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나, 달러 의존도를 낮추려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강력한 금 사모으기가 이어지고 있어 장기 우상향 및 연말 반등 전망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2026.
[똑소리E] 금값 30% 폭락…그런데 중앙은행들은 왜 다시 금을 살까
올해 초를 가장 뜨겁게 달궜던 자산은 금과 은이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의 중반을 돌아서는 지금, 이 얘기를 꺼내는 게 무색할 정돕니다. 1월 말 장중 한때 1온스당 5,600달러에 육박했던 금값은 자꾸만 '4천 달러' 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자막뉴스] "한 돈에 110만 원 하더니"…금값 '와르르' 지금이 타이밍?
올 초만 해도 한 돈에 110만 원 넘게 치솟았던 금값이 80만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달러 강세, 인공지능…
[친절한 경제] '귀촌'은 줄었는데…"농사지으며 살까" 귀농인은 늘었다
금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귀농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지난해 귀농인이 9천134명으로 전년보다 8.7% 늘었는데요.2021년 이후에 4년 만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번아웃 올 때 "농사지으며 살고 싶다" 이런 말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막상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죠.제 주변에도 이런 말 하시는 분들 계신데, 다들 아직도 성실하게 회사 다니시더라고요.그런데 지난해는 말뿐 아니라, 실제 귀농을 선택한 사람이 4년 만에 늘어난 겁니다.귀농 가구로 따져도, 가구원으로 따져도 모두 증가했습니다.지금은 1964년부터 1974년생인 2차 베이비부머가 본격적으로 은퇴하는 시기인데요.950만 명이 넘는 이 세대가 제2의 인생으로 농업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또, 예전보다 농기계와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처음 농사를 시작하는 부담도 예전보다 줄었습니다.귀농 전 거주지는 경기도가 21%로 가장 많았고, 서울 14%, 광주 8% 순으로 수도권과 대도시에서 농촌으로 이동한 경우가 많았습니다.여기서 귀농은 귀촌과는 다른 개념입니다.귀농은 농사를 짓기 위해 농촌으로 이주하는 것이고, 귀촌은 단순히 농촌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개념입니다.그러니까 농촌으로 이주한 사람 가운데 일부가 귀농인인 거죠.좀 흥미로운 건 귀촌인 자체는 오히려 줄었다는 건데요.지난해 41만 3천 명으로 2.2% 감소했습니다.국내 전체 인구 이동이 감소하면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사람도 함께 줄어든 영향입니다.
국제 금값 약세장 진입…온스당 4천 달러 아래로
▲ 서울 종로구 삼성금거래소에서 골드바를 정리하는 직원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달러 강세가 겹치면서 현지시각 24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