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전국지도 '빨간색'으로 국힘 지선도 압승…'안정론' 택한 민심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권지웅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민심을 읽는 가장 정확한 저울이 선거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준 6.1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결과는 국민의힘의 압승이었는데요. 이번 선거 결과가 나타내는 것은 무엇이고, 향후 정국을 어디로 이끌어갈지 집중진단에서 살펴보겠습니다. 권지웅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두 분과 함께 합니다. Q. 먼저 두 분은 이번 6.1 지방 선거의 종합적인 평가, 어떻게 내리시겠습니까? Q. 역대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이었습니다. 낮은 투표율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Q. 자 격전지 결과부터 보겠습니다. 먼저 인천 계양을에서 당선된 이재명 후보, 당선에도 침통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는데 두 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Q. 반면 안철수 후보는 낙승을 통해 5년 만에 다시 국회로 복귀했어요? Q. 이재명, 안철수 이 두 사람이 국회 입성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이고 이것이 정치권에 미칠 영향도 주목되는 부분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격전 중의 격전, 막판까지 대역전극이 펼쳐졌던 경기도지사 결국 김동연 후보가 웃었어요. 경기도지사 결과는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Q. 김은혜 후보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으로 당내 경선 때부터 관심을 모았는데, 국민의힘이 전반적으로는 압승했지만 경기도를 잃었다는 것이 상징하는 바가 또 큰 것 같아요? Q. 이 밖에 두 분이 보시기에 유의미한, 짚어볼 만한 이번 선거 승패 어떤 인물들인가요? Q. 이번 선거에서 또 한 번 20대 남녀의 표심의 뚜렷한 성향 차이를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20대 남자는 오세훈-김은혜를 20대 여자는 송영길-김동연을 지지했다고 하는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이 부분을 정치권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보십니까? Q. 정권 평가가 결국 표심을 갈랐다는 것이 이번 지방선거의 한 줄 요약이 될 텐데, 이후에도 더불어민주당의 거대 야당 지위는 여전한 상황 아니겠습니까? 정계개편의 방향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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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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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