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여자)아이들, 2주 연속 1위 '무서운 신인'
[SBS funEㅣ이정아 기자] 신인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2주 연속 &'더쇼&' 1위를 차지했다. 29일 SBS MTV, SBS Plus, SBS funE에서 방송된 &'더쇼&'에서는 (여자)아이들, 유니티, 드림캐쳐가 1위에 해당하는 &'더쇼 초이스&'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여자)아이들이 2주 연속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주 (여자)아이들은 데뷔 후 20일 만에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여자)아이들 타이틀곡 &'라타타&'는 멤버 소연이 히트 작곡가 빅싼초와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차분하지만 열정적인 비트와 사랑에 빠져 이 밤을 불태우도록 신나게 춤추고 싶은 마음을 &'LATATA&'라는 의성어로 표현한 재치가 돋보인다. 이날 &'더쇼&'는 24K, KHAN, N.Flying, NTB, UNI.T, 그레이시,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루이, 빅톤, 일급비밀, 칸토, 크로스진, 페이버릿, 프리스틴 V, KHAN(칸)의 무대가 펼쳐졌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SBS MTV, SBS Plus, SBS funE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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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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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