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테슬라·JP모건·삼성전자·SK하이닉스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비상계엄령 &'와우&'&' &'테슬라·JP모건&' 최근의 비상 계엄 사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도 충격을 안겼습니다. 한국의 시계가 갑자기 45년 전으로 돌아간 데 대한 놀라움 때문인데요. 한창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역시 한 마디 보탰습니다. 머스크 최근 발언부터 테슬라를 둘러싼 최신 이슈들까지, 살펴보겠습니다. - 일론 머스크, 한국 비상계엄 사태 발생에 &'Wow&' - 한 X 이용자, &'한국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게재 - 머스크, 관련 게시글 댓글로 놀라움 표시해 눈길 - 약 3시간 뒤 비상계엄 해제 관련 글에 재차 댓글 달아 - &'한국에서 무슨 일이?&' 라는 글에 &'충격적&'이라 답변 - 머스크 댓글, 수백차례 걸쳐 리트윗…X 이용자 관심↑ - 한국 비상계엄 사안 관련 구체적 의견은 표명하지 않아 - 美 법원 &'머스크 100조원대 보상안 불허&' 판결 - 델라웨어 법원, 지난 1월 판결과 동일하게 결론 - 맥코믹 판사 &'테슬라, 재승인 절차 밟을 자격 없어&' - &'패소한 쪽의 새 사실 창조 허용하면 영원히 소송&' - &'머스크 보상안 승인 절차, 1월 판결 이전에 했어야&' - &'주총 표결, 보상안 정당화할 만병통치약 아냐&' - 테슬라가 원고 측에 3450만달러 지급하도록 명령 - 테슬라 &'판사가 주주들이 승인한 안건 뒤집어&' 반발 - 이번 소송, 테슬라 소액주주 &'리처드 토네타&'가 제기 - 2018년 결정된 머스크 대규모 보상 패키지에 반발 - 보상안, 테슬라 매출·시총 등 기준 단계별 성과 기준 - 테슬라가 머스크에 총 3억 300만주 스톡옵션 지급 - 스톡옵션 가치, 1월 첫 판결 당시 560억달러 수준 - 블룸버그 &'보상 패키지, 현재 1천 15억달러 육박&' - 해당 보상안 승인 당시 사실상 머스크가 테슬라 지배 - 이사회 결정 과정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다고 판단 - 지난 1월 재판을 통해 &'보상안은 무효&' 잠정 판결 - 테슬라 이사회, 주총에 CEO 보상안 재승인 안건 상정 - 관련 안건, 6월 열린 주총에서 과반의 찬성표 얻어 - 테슬라 이사회·머스크, 법원에 재검토 요청했으나 불허 - 미국 언론들 &'테슬라·머스크 측 대법원에 항소 전망&' - 머스크, 보수 패키지 외에도 최근 몇 주간 급격히 증가 - 머스크 재산, 트럼프 대선 승리 이후 약 430억달러↑ - 트럼프 2기 실세 &'머스크&', 앙숙들은 떨고있다 - WSJ &'머스크 라이벌들, 그의 표적될까 노심초사&' - 적개심을 동력 삼는 머스크, 트럼프 2기 핵심 부상 - AI 및 소셜미디어·항공우주·전기차 등 경쟁자 위기감↑ - WSJ &'머스크 앙숙 1순위, 오픈AI의 샘 올트먼&' - 머스크 &'오픈AI 영리 법인 전환 중단&' 가처분 신청 - xAI 측, 지난달 말 연방 법원에 가처분 신청 제출 - &'오픈AI, 투자자들에 경쟁사 투자 중단 요구해&' - &'부당하게 취득한 정보 혹은 MS 동조 등 금지해야&' - 머스크 &'오픈AI와 MS, 사실상 합병 추진&' 주장 - 양사 합병 과정서 AI시장 경쟁자들 제거 시도 지적 - 오픈AI &'근거 없는 불평을 재활용…아무 쓸모 없어&' - 머스크, 올해 오픈AI 상대로 네 번째 법정 분쟁 - 2015년 오픈AI 설립 당시 투자자로 참여하기도 - 2018년 이사직 사임 후 투자 지분 모두 처분해 - 작년 챗GPT 열풍에 오픈AI의 부당한 영리 추구 비판 - 샘 올트먼, 트럼프 접촉 위해 다양한 경로로 시도 중 - 상무장관 지명자 &'하워드 루트닉&'과의 만남 추진 - 빌 게이츠, 테슬라 공매도 문제로 머스크와 갈등 - 마크 저커버그, SNS &'스레드&' 출시 후 적대관계 - 온라인서 설전 벌이다 격투기 대결 약속했으나 불발 -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 머스크의 오랜 적 - 수년간 세계 최고 갑부 1위 자리를 놓고 경쟁 지속 - 최근에는 항공우주 사업을 둘러싼 각축전 진행 중 - 블루 오리진, FAA에 스페이스X 로켓 발사 제한 청원 - WSJ &'머스크 라이벌들, 트럼프 이너서클 접촉 노력&' - 샘 올트먼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력을 기대해&' 언급 - 머크 저커버그, 트럼프 자택 찾아 대선 승리 축하 - 제프 베이조스, WP 사설 통제 등 트럼프에 유화적 - JP모건, 테슬라 상대 &'2200억원&' 소송 철회 - 3년 전 제기한 1억 6200만달러 규모 소송 종지부 - 양측, 1페이지 분량의 소속 취하 합의서 제출해 - JP모건 &'테슬라와 새 상업적 관계 맺어…분쟁 해결&' - &'모두 좋은 결과이며 앞으로 협력할 수 있길 기대&' - 머스크, 2016년 JP모건에 전기차 리스 보증 요구 - JP모건, 배터리 수명에 대한 가치 평가 두고 이견 - 격분한 머스크, JP모건 관련 모든 거래 중단 위협 - 제이미 다이먼 &'협박 굴하지 않는다&' 머스크에 통보 - 머스크, 언쟁 이후 자신의 사업체와 JP모건 거래 중단 - JP모건, 2021년 테슬라 신주인수권 계약 위반 소송 - 1억 6200만달러 규모 소송에 양사 불화 드러나 - 반발한 테슬라, 2022년 JP모건에 손해배상 소송 - 머스크, 3월 개최된 JP모건 기술콘퍼런스에 참석 - 행사 이후 제이미 다이먼의 호텔 방에서 단독 회동 - 오래된 앙숙 관계에서 협력 도모하며 화해무드 조성 - 머스크 VS 밀러, 고숙련 이민자 놓고 충돌 가능성 - 밀러 &'미국인 일자리 빼앗는 이민 최대한 막아야&' - 머스크 &'고급 기술 인력을 미국에 유입시켜야 해&' - 폴리티코 &'실리콘밸리, 고숙련 이민자 유도 압박&' - &'이민 최소화하려는 강경파와 잠재적 충돌 가능성&' - 실리콘밸리, 머스크의 트럼프 최측근 부상에 수혜 기대 - IT 관련 고숙련 이민자의 기회 확대 가능성에 촉각 - 중국의 첨단기술 자립 속 해외 고숙련 이민 증가 주장 - 빅테크, &'퍼스트 버디&' 머스크 등판에 이민 확대 로비 - 공화당 하원의장 &'합법적인 이민은 장려해야 한다&' - 반이민 초강경파, 외국 인재들의 일자리 쟁탈 지적 - 밀러, 트럼프 1기 당시 이민 제한 정책 수립에 기여 - 실리콘밸리의 고숙련 이민자 확대 시도 저지하기도 - 밀러 &'불법 이민 추방, 연 100만명 이상 늘릴 것&' - CNN &'밀러, 반이민 정책 주도할 것으로 예상&' - 머스크, 대선 이후 숙련된 인재의 이민 개혁안 요구 - 실리콘밸리 내 트럼프 지지자, 관련 내용 지속 강조 - 트럼프·머스크의 &'브로맨스&', 언제까지 지속될까? - 개성 강한 두 인물의 밀월 두고 &'곧 깨질 것&' 관측↑ - 일각에서 상당 기간 협력 관계 지속 가능성 주장 - 더힐 &'트럼프, 다른 알파 싫어해…머스크 싫증날 것&' - 공화당 로비스트 &'트럼프 측근들, 머스크 거물 인식&' - Vox &'두 사람, 오래 친구로 지낼거라 생각 안해&' - 머스크, 공화당 경선 초반 트럼프에 거리두기 후 지지 - 적극적인 정책 조언·지원금 모금 등 통해 관계 유지 - 정권 인수팀 차려진 마러라고 내 상주하며 가족 대접 - 추수감사절 만찬장서 멜라니아 제치고 트럼프 옆자리 꿰차 -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상당한 영향력 행사 관측 - NYT &'트럼프·머스크 관계, 꽤 오래 이어질 것&' - &'트럼프 측근들의 머스크 불만에도 관계 견고해&' - 머스크, 영국 정치권 흔들까…친 트럼프 정치인 지원설 - 더타임스 &'극우성향 정치인에 1억달러 지원설 돌아&' - &'지원금, 영국 관계 법령 우회한 경로로 진행 예상&' - 패라지 측근 &'머스크, 패라지가 총리 계승되길 원해&' - 나이절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 브렉시트 운동 주도 - 우파 성향의 정치인으로 &'영국판 트럼프&'라 불리기도 - 미국 대선 과정에서 트럼프 위한 찬조 연설 진행 - 패라지 &'머스크 거액 기부설에 대해 아는 바 없다&' - &'머스크와 소통하고 있고, 그는 내 견해 매우 지지&' ◇ &'미-중 반도체 전쟁&'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다음은 미중간 반도체 전쟁 여파도 살펴보겠습니다. 인공지능(AI) 메모리로 손꼽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중국 수출길이 막히게 됐습니다. 미국이 대중국 수출을 더 강하게 틀어쥐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 美 규제 강화에 中 맞불 작전…전면전으로 치닫는다 - 미국 상무부, 중국 첨단 반도체 제한 위한 수출통제 - AI 개발에 필요한 HBM 중국 수출 금지 조치 발표 - IC 24종·S/W 3종 및 중국 반도체 기업 추가제재 - 중국 상무부 &'정당한 권익 보호 위해 조처할 것&' - 중국 정부, 주요 반도체 핵심 소재 미국 수출 금지 - 민수용·군용 &'이중용도&' 품목 판매 엄격 차단 결정 - 갈륨·게르마늄 등 미국 수출 원칙적으로 허용 불가 - 갈륨·게르마늄의 중국 점유율, 각각 98%·60% - 흑연, 미국 수출시 최종 사용자·용도 검토 받아야 - 중국, 이전부터 이중용도 품목 제재 법적 근거 마련 - 리창, 10월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조례&' 서명 - 미국의 금지 대상 확인 후 반도체 핵심 소재 추가 - 미국, HBM 중국 수출길 차단…삼성·하이닉스 영향권 - 상무부, 미국 및 외국산 HBM 중국 수출 통제 강화 - 140개 중국기업도 수출통제 목록 포함…한국도 2곳 - 대역폭 밀도, 평방밀리미터당 2GB보다 높은 제품 통제 - HBM2부터 모두 해당되는 사양…현재 생산 제품 포함 - 미국 규제, 우리시간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 - 중국 &'경제적 강압 행위 단호하게 반대&' 강력 반발 - 삼성·하이닉스, HBM 중국 수출 위해 미국 허가 필요 - 이번 조치, 중국에 직접적으로 HBM 수출한 경우 해당 - 패키징 된 이후 HBM 수출에 대해서는 통제되지 않아 - 삼성전자, 중국시장에 HBM 제품 직접 수출 진행 - 로이터 &'삼성전자 HBM 매출의 20%, 중국서 발생&' - SK하이닉스, 대부분 HBM 물량 엔비디아에 납품 - 산업부 &'미국 규정 허용 방식으로 전환해 영향 최소화&' - 중국 수출기업 대상으로 제도 설명회 개최 등 예정 - 한국 경제 불확실성 증대, 엔비디아에 위험 요인? - 글로벌 금융업계, 비상계엄 사태 이후 韓 경제 우려↑ - 웰스파고 &'트럼프 고관세에 국내적 불안감 더해져&' - 나인티원 &'한국 투자에 대한 장기적 우려 키울 것&' - 마켓워치 &'美 동맹이자 국제 공급망 핵심 한국 불안↑&' - 배런스 &'한국산 배터리·반도체 우려, 공급망 충격&' - 블룸버그 &'한국의 무역관계 고려, 세계적 여파 주시&' - &'반도체 영향 불분명…엔비디아, SK하이닉스에 의존&' - SK하이닉스의 HBM 공급 지속 여부에 AI 영향↑ - 더스트리트 &'엔비디아 주가에 새로운 위험 요인&' - 계엄 사태 따른 삼성·하이닉스 HBM 생산 차질 전망 - &'엔비디아, 한국 관련 공급망 문제에 압박 직면&' - 엔비디아, UBS 컨퍼런스서 블랙웰 공급 부족 인정 - 경실련, 삼성전자에 &'최고경영진 교체·주주행동&' 촉구 - 경실련, 9월부터 삼성전자 서초사옥서 랠레이 시위 - 삼성전자 위기와 시장단 인사 문제점·개혁 방안 제안 - &'최근 자사주 매입 등 발표에도 5만전자 지속 중&' - &'삼성전자 하락세, 미래 가치 담보하지 못 하기 때문&' - &'반도체 경쟁력 약화 원인, 지배구조와 사업구조&' - 전방위적 사업 영위 따른 빅테크 기술 유출 우려 지적 -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부문 매각 및 전문경영인 영입 제안 - 이재용 회장과 사업지원TF의 방해 관련 비판도 이어져 - 삼성전자의 2025년 인사, 시민사회서 비판 목소리 커 - 경실련 &'회귀성 인사이자 최대 위기 인식 부족&' 평가 - 사업지원TF 해체 및 RE100 계획 제시 등 요구 - 중국 창신메모리, &'블랙리스트&' 제외…삼성에 악재? - 미국, 중국 1위 D램 업체 &'창신메모리&' 수출 허용 - 창신메모리의 차세대 HBM 양산 불가 판단에 누락 - HBM, D램 쌓아 만드는 제품…미국 조치 설득력↓ - FT &'중국 기업, 구형 HBM 지속 사용 가능&' - &'중국서 가장 유력한 HBM 생산업체 허용 의문&' - 창신메모리 제재 제외, 미국 장비사 입김 작용 관측도 - 화웨이, 반도체 생산기지 일부 제재 대상 미포함 - 창신메모리, 2026년 D램 출하량 업계 3위 전망 - 레거시 D램의 한중 경쟁 유도 따른 가격 하락 전략 - 삼성전자, 미국 조치로 인해 중국 시장 타격 불가피 - 중국 메모리 업계, 한국과의 격차 축소 시간 벌어 - 삼성증권 &'창신메모리, 공격적 설비투자 단행 전망&' - 디지타임스 &'창신메모리, HBM2 대량 양산 시작&' - 악재 잇는 삼성전자, 올해 ETF 시장에서도 외면 - HBM 경쟁 주도권 빼앗기며 AI 반도체 공급망 소외 - 연초 대비 삼성전자 편출한 ETF는 모두 7개로 집계 - 전략·액티브 ETF 및 배당성장 ETF 제외 사례↑ - 거래소의 &'코스피 배당성장 50지수&' 제외 영향 반영 - AI 반도체 테마 관련 신규 ETF에서도 삼성전자 빠져 - SK하이닉스, 올해 반도체·AI ETF 8종목에 포함 - 기존 ETF 상품들, 리밸런싱 통해 SK하이닉스 비중↑ - 블룸버그 &'최태원은 한국의 젠슨 황&' 소개…왜? - 경영난에 빠졌던 SK하이닉스의 성공기 두고 극찬 - &'삼성에 가려졌었지만 AI 핵심 공급업체로 탈바꿈&' - &'AI 붐 속에서 엔비디아 공급업체로 우위 점해&' - 하이닉스, 1999년 현대전자의 LG반도체 인수로 탄생 - 유동성 위기로 2001년 8월 현대그룹에서 계열분리 - 여러 차례 매각 시도했으나 마땅한 매각처 물색 실패 - 최태원, 2012년 빚에 허덕이던 하이닉스 인수 - 블룸버그 &'하이닉스 인수 결정, 매우 위험한 베팅&' - SK 내부 반대에도 강행…R&&D에 막대한 자금 투자 - 삼성전자의 HBM팀 해체에도 지속적인 개발 추진 - 블룸버그인텔리전스 &'하이닉스 물량, 내년까지 완판&' - &'향후 12개월간 HBM 부문에서 정상 지킬 것&' - 최태원, 16년간 맡아온 대한핸드볼협회장서 물러나 - 내년 2월까지 임기 종료…차기 협회장 선거 불출마 - 중학교 시절, 선수 생활을 하면서 핸드볼과 인연 맺어 - 2008년 12월 핸드볼협회장 취임 후 저변 확대 공헌 - 핸드볼 발전재단 설립 및 전용 경기장 등 건립 추진 - 핸드볼 실업리그 활성화 위해 남녀 실업팀 창단하기도 - 2023년에는 &'핸드볼 H리그&'를 출범시켜 화제모아 - 파리 올림픽 출전 핸드볼 국가대표 초청해 만찬 열어 - SK그룹, 현재까지 핸드볼 지원 금액 1500억 추산 - 최태원의 협회장직 사임에도 핸드볼 관련 후원 지속 -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내년 협회장 선거 출마 예상 - SK하이닉스, 남자 핸드볼 실업팀 &'SK 호크스&' 운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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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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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