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줌인] 다카이치, 보수 결집으로 강한 표심 얻어
■ 머니쇼+ &'머니줌인&' - 이창민 한국 외국어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일본 총리 지명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자민당과 공명당의 26년 동맹이 깨지면서, 일본 차기 총리를 뽑는 선거가, 지금 안갯속을 걷고 있어요? 다카이치가 총리로 유력해지자 &'경제 안정&' 기대감이 커졌고, 일본 증시는 긍정 반응을 보였었는데요. 다시 불확실성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의 불확실성이 한국 경제, 에도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창민 한국 외국어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이시바 총리가 낮은 지지율을 극복 못하고 물러나면서, 결국 강경파로 분류되는 다카이치가 선출되었는데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거 같은데 먼저 승리 요인과, 일본 현지 반응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요? - 다카이치, 보수 결집으로 강한 표심 얻어 - 아소 파벌, 다카이치 당선에 힘 실어줘 - 일본 국민, 여성 총재 탄생에 기대·우려 교차 - 젊은층, 다카이치 워라밸 발언에 반발 확대 - 야당, 협치 필요성 강조하며 안정성 우려 - 자민당, 보수 일색으로 개혁 기대감 반감 - 일본 여론, 변화와 과거 회귀 놓고 논쟁 Q. 다카이치, 강경 보수 이미지가 강한데요, 실제로 정치인으로서 사람으로서 어떤가요? - 다카이치, &'여자 아베&'로 우익 색채 뚜렷 - 다카이치, 야스쿠니 참배로 역사관 논란 지속 - 다카이치, 재정·안보 모두 강경 드라이브 의지 - 보수층, 다카이치 지도력에 신망 두터움 밝혀 - 다카이치, 워라밸 경시 발언에 청년·여성 비판 - 다카이치, 온건 이미지로 실용 노선 시도 - 야당, 다카이치 외부 소통 부족에 고립 우려 - 다카이치, 매파 노선 고수해 협치 난관 예고 - 다카이치, 대처 모델 삼으며 의지 리더십 중시 - 다카이치, 경제안보 중시로 정책 보수적 강조 Q. 앞서 언급하셨지만 아무래도 다카이치가 내세우는 &'극우 성향&'이 사실 주변국들에는 굉장히 걱정스럽게 느껴지는데 &'일본인 퍼스트&'의 목표가 어느 정도인가요? - 다카이치, &'일본인 퍼스트&'로 이민 제한 시사 - 다카이치, 국익 최우선 강조에 주변국 우려 커져 - 다카이치 강경노선, 한중과 긴장 초래할 가능성 - 다카이치, 자국기업 우대·보조금 정책 드러내 - 다카이치, 외국인 노동 배제에 사회 분열 우려 - 일본 언론, 극우 정책 아베 시절과 유사 평가 - 다카이치, &'강한 일본&' 이미지로 보수세 강화 - 전문가, 동아시아 외교 악화와 수출규제 경고 - 다카이치, 안보·주권 최우선 노선 강조 - 다카이치, &'퍼스트&' 실현 위해 충돌 불가피 분석 Q. 그러던 중 지난 10일, 갑작스레 공명당이 연립에서 이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26년간 함께했던 파트너가 등을 돌린 건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요? - 공명당 이탈…日 총리 선거 정국 혼돈 - 다카이치 VS 다마키…日 차기 총리 누가 될까? - 공명당, 정치자금 스캔들로 연정 신뢰 붕괴 선언 - 공명당, 비자금 인사 임명에 강하게 반발 표명 - 공명당, 후원금 해명 미흡에 자민당과 충돌 - 자민당, 단독 정권 수립 가능성 남아 - 공명당, 자민당 아닌 자당 대표 지지 선언 - 야권 결집 시 13년 만에 정권 교체 가능 - 중의원 과반 없으면 결선 투표 진행 - 야당, 다마키 지지 목소리 점점 커져 - 자민당, 국민민주당에 협력 손 내밀어 - 日 총리 지명 선거, 변수 많은 혼전 양상 - 21일 의회 소집 전까지 물밑 협상 치열 Q. 자민당이 공명당 없이 총리 선거에 나선다면, 다카이치가 그대로 총리에 오를 수 있을까요? 누가 총리가 되는 건가요? 향후 시나리오는 어떻게 보세요? - 자민당, 과반 미달로 총리 선출 난항 겪어 - 전문가, 결선투표 가능성에 변수 다수 산재 - 日 자민·공명 연립 26년 만에 붕괴 - 공명당 이탈로 日 정국 불확실성 증대 - 다카이치 총재, 연립 붕괴 속 시험대 올라 - 공명당 &'자민당 후보 지지 안 한다&' 선언 - 야권 결집 시 정권 교체 가능성 급부상 - 자민당, 중의원 196석…과반 확보 난망 - 日 총리 선거, 결선 투표 가능성 커져 - 공명당, 비자금 스캔들 대응 불만 표출 - 다카이치 총리 되도 여소야대 국정 난항 - 日 정치권, &'결정 못 하는 정치&' 우려 확산 - 자민·공명 결별…13년 만 정권교체 위기 - 다카이치, 총리 앞두고 연정 파트너 고심 - 다마키 &'총리 각오 됐다&'…정권교체 불붙어 - 다카이치 &'내 탓 아냐&'…강경 노선 책임론 일축 - 국민민주당 &'입헌민주당과 연정 어렵다&' 선긋기 - 공명당, 중립 탈피? &'정치 상황 보며 판단&' - 여야 연정 시나리오…공명당이 &'캐스팅보터&' - 자민당, 단독 과반 37석 부족…야당도 과반 미달 - 총리 선거 결선 유력…최다 득표자가 승자 - 자민당, 일본유신회·국민민주당 접촉 중 Q. 아마 제 기억엔 일본 TV토론에서 다카이치가 미국과 5000억달러 관세협상에 관해 의견을 묻는 자리에서 유일하게 불평등한 협상이라고 직언했잖아요? 미국과 협상이 거의 끝난 상황에서 앞으로 불편한 관계가 지속될 거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 다카이치, &'불평등 협상&' 토론서 직언해 눈길 - 다카이치, 대미 공세적 입장으로 주목받아 - 다카이치, 전략적 자립 강조 경제갈등 장기화 전망 - 다카이치, &'미국 퍼스트&'에 맞선 일본 퍼스트 표방 - 일본 정부, 국내 산업 보호로 미일 관계 경색 우려 - 전문가, 강경 입장 고수 시 외교 마찰 심화 - 일본 언론, 관세 타결 뒤 후속 합의 난제 예상 Q. 아베 전 총리는 트럼프와 유달리 친밀했잖아요. 사실 일본이 미국 없이 독자 생존할 수 있냐는 의문도 들기도 하고, 관세 협상과 별개로 미국과 일본의 관계는 더 밀착할 수 있을까요? 다카이치는 물론이고 누가 되던 미일 동맹을 깨는 그런 흐름은 아니겠네요? - 언론, 아베-트럼프 밀월과 다카이치 신중론 비교 - 일본, 미일동맹 유지에 총리 누구든 기조 확실 - 日, 관세협상 별개로 미일 군사·외교 긴밀함 확인 - 日, 대미 의존 불가피 경제·안보 동맹 중요시 - 전문가, &'탈동맹&' 시사 없음에 정책 연속성 점검 - 다카이치, 초강경 노선 속 美 협력 모색 전망 - 일본 정부, 미일 정상회담 추진하며 재정립 관건 - 다카이치, 친미 의지 표명과 신뢰 유지 강조 - 일본 정부, 대미 역할 분담 강화·실리 외교 추구 Q. 이자카와 경제재생상이 &'5000억 달러는 현금이 아니다&'라고 말해서 논란이 됐잖아요. 그 발언이 나온 배경에 대해 좀 더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한국이 현재 3500억달러 문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도, 지난번 출연해주셔서 말씀하셨듯이 일본이 주도했던 투자 협정의 구조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 이자카와 경제재생상 &'5000억달러 현금 아냐&' - 日 경제재생상 &'대미투자 약정 시차·조건 달라&' - 전문가, 미국 주도 투자협정에 일본 경제부담 - 일본 정부, 한국 사례와 협의 구조 비교 분석 - 이자카와, 현금 아닌 해석으로 재정 압박 완화 시도 - 언론, 실물경제 기반 부족에 비판 목소리 확대 - 일본 정부, 투자 분할집행 원칙 반복 강조 - 일본 경제재생상, 관세협상 압박 완화용 발언 의도 - 일본 정부, 대미 투자협정 불균형 문제 지적 Q. 지금 분위기로 보면 다카이치가 과반은 못 얻더라도 최대 다수표로 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죠. 그렇다면 &'소수 여당 총리&'로서 그는 경제를 어떻게 끌고 갈까요? 지금 일본도 첨단 기술, 관세, 통화, 재정 등에서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은데 말이죠. - 다카이치, 개헌·재정확대로 아베 정책 계승 시사 - 다카이치, 첨단기술·수출 강화 보호주의 정책 - 일본은행, 엔화 약세·물가 상승에 통화정책 주목 - 야당, 협조 없이는 예산 운용 난항 전망 내놔 - 야당·전문가, 증세·복지개혁 재정건전성 논란 - 다카이치, 신성장 산업 투자 확대 계획 강조 - 다카이치, 기술자립 강행·수입대체·육성에 집중 - 전문가, 정치불안에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 - 다카이치, 대국민 설득력과 경제 리더십 시험대 Q. 그런데 이 와중에 일본이 &'전후 80년 메시지&'를 발표했더라고요. 내용을 보면 과거사에 대한 직접적인 사죄나 반성 표현이 빠졌다는 평가도 있던데, 이시바 총리가 퇴임한 이후 그나마 훈풍이 불던 한일관계에 다시 냉기류가 흐르게 되는 건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와요? - 일본 &'전후 80년 메시지&'에 사죄·반성 문구 빠져 - 일본 정부, 과거사 언급 회피로 냉기류 여론 형성 - 전문가, 한일관계 훈풍서 긴장 국면 재진입 - 한국, &'전후 80년 메시지&'에 실망감 공식 제기 - 일본, 실용적 협력 강조하며 관계 유지 시도 - 일본 정부, 미래지향 외교·과거사 분리 움직임 - 일본 언론, 대내정치용 메시지 해석 지배적 평가 - 전문가, 강경 노선에 한일 무역·외교 경색 우려 - 일본 정부, 위안부·징용 이슈 재부각 가능성 제기 - 일본, 정책 변화 속 한일관계 개선 신호 미미 - 日 &'여자 아베&' 다카이치 총재 선출 - 다카이치 등장에 日 증시 상승·엔화 약세 - 연정 구성 난항…정국 불안 확대 우려 - 日 금리 상승 기대…국채 수익률도 올라 - 아베노믹스 시즌2 기대…시장 반응 엇갈려 - 엔화, 달러당 153엔 돌파…연중 최저치 - 다카이치 &'엔저 유도 의도 없다&' 진화 나서 - BOJ 금리 인상 시기 조정 가능성 커져 - 日 임시국회 21일로 연기 가능성 제기 - 산업생산·설비가동률 지표 발표 15일 예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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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