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US스틸·일본제철·포스코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미국 마지막 자존심&' &'US스틸·일본제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가 삐그덕거리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반대로 인수가 무산될 위기인데요. 미국 산업화의 상징을 품으려던 일본의 꿈이 한바탕 봄꿈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무산되나…CFIUS 제동 - FT &'CFIUS, 국가 안보 우려 완화 방법에 이견&' - 미 재무부, 9개 정부 기관 합의 도출에 난항 겪어 - USTR, 우려 완화 합의 초안에 반대 입장 관철 - 바이든, CFIUS 내 이견 지속 시 불허 결정 내려야 - FT &'재무부·국방부·국무부, 안보 위험 없다 판단&' - 일본제철 &'공정한 결론 위해 모든 조치 고려할 것&' - 바이든 대통령의 인수 승인 거부 시 소송전 검토 - US스틸 인수 무산 위기 속 일본제철 &'플랜B&' 관심 - 블룸버그 &'일본제철, 최종 결렬시 타 지역 모색&' - 인도·동남아 등 진출 통한 생산량 확대 전략 거론 - US스틸 매각을 바라보는 바이든과 트럼프의 시각은? - 바이든, 조만간 US스틸 매각 공식 불허 발표 전망 - &'US스틸, 미국 소유하고 운영되는 철강사로 남아야&' - 미국 철강 업계 피해·국가 안보 위협 우려 등 제기 - 대통령이 인수 건 중단 명령 시 뒤집힌 사례 희박 - 트럼프, 올해 1월 &'재집권 시 US스틸 인수 저지&' - SNS에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반대 글 지속 게재 - &'세금 인센티브와 관세로 US스틸 강하게 만들 것&' - 트럼프, 첫 집권 당시 철강 수입제품에 25% 관세 - 철강 수입의 안보 영향 지적…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 일본제철 부회장, 트럼프 반대에도 연내 인수 자신 - &'US스틸 노조·미 정치인 등 면담시 매각 의지 보여&' - &'트럼프 행정부에 유익한 투자라는 점 어필할 것&' - 일본제철, 미국 정치권 반대에도 인수 추진…의도는? - 양사 합병시 조강 생산량 기준 세계 3위권 기업 등극 - 공격적 M&&A로 세계 조강 능력 1억톤 목표 추진 - 전기차 및 제조업 분야 철강 수요 대응 목적 인수 - 관세장벽 없는 현지 생산 기지 확보 위한 베팅 해석 - 미국 생산 거점 확보, 일본 기업 영향력 확대 계기 - 미국을 교두보 삼아 남미 시장까지 진출 가능성 상존 -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 속 신시장 개척 추진 시각 -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노리고 폼페이오 전 장관 영입 - 폼페이오 &'인수 막으면 미국 안보 약화될 것&' 주장 - WSJ 기고글 통해 중국 철강 지배력 강화 우려 표명 - 미국과 동맹국들의 협력 강화 속 중국 위협 가능 -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 US스틸 인수, 전기차용 고성능 철강제품 생산 목적 - 미국 내 전기차용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 디딤돌 마련 - 국내 철강업계, 같은 시장 공략 중…경쟁 심화 가능성 - 철강업계 &'US스틸 인수 완료시 전기차 산업 영향&' - 현대제철, 현대차 메타플랜트 위한 스틸서비스센터 건설 - 한국, 협상 통해 철강 할당량만 무관세로 대미 수출 - 일본산 철강의 미국 영향력 확대 시 수출 영향 우려 - US스틸, 미국 산업화의 상징으로 손꼽히는 대표 기업 - 1901년 앤드류 카네기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설립 - 미국 철강산업 독점했던 2차 세계대전 당시 큰 호황 - 펜실베이니아주에 직간접적 1만 개 이상 일자리 창출 - 기업가치 10억 달러 최초 돌파 후 20세기 후반 하향 - 미국 제조업 쇠락과 함께 위상 추락…수익성 부진 지속 - 한때 모든 산업 통틀어 세계 최대 기업 상징성 보유 - US스틸, 제철소 운영 개선 위해 일본제철 인수 추진 - 미국 정치권 &'국가 안보와 고임금 일자리 위협&' 지적 - NYT &'20세기 전반 경제 성장 주역 사라지는 사건&' - 철강왕이자 자산사업가인 &'앤드류 카네기&'는 누구? - 앤드류 카네기, 12살 미국 이민 후 실 감는 일 시작 - 여러 직업 전전하다 우여곡절 끝에 철도회사 입사해 - 1859년 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 피츠버그 지부 감독 - 카네기, 1873년 최악의 불경기에도 철강회사 설립해 - &'하나의 사업에 전 재산 건다&'는 신념으로 전력투구 - 철강회사 설립 2년 이후 미국 전역서 강철 주문 쇄도 - 카네기 전성기 시절 자산 약 500조원에 육박 추정 - 1909년 미국 강철 산업 장악 후 자산사업가로 변모 - 3000여개 도서관 및 카네기 멜런대 건립 등 추진 - 강제동원 유족, 일본제철 상대 손배소 2건 승소 - 재판부, 강제로 동원된 피해자들에 위자료 1억 판결 - 강제동원 손해배상 소송의 쟁점 &'소멸시효 시점&' - 피해자 유족, 손해배상 청구 기한 경과에 1심 패소 - 작년 소멸시효 기준 시점 달리 판단한 대법원 판례 나와 - 피해자 패소 판단했던 1심 판결, 항소심에서 뒤집혀 - 피해자 유족, 2019년 일본제철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 원고 대리인단 &'2심까지 5년…상고심도 최선 다할 것&' - 일본제철, &'POSCO홀딩스&' 주식 전량 매각 발표 - 홈페이지 통해 &'자본 효율 향상 목적에 의한 결정&' - 총 289만 4712주…9월 23일 종가기준 1.1조 - 시장 동향 등 지켜본 뒤에 POSCO홀딩스 매각 예정 - 양사, 2000년 8월 전략적 제휴 후 협력 관계 구축 - 주식 매각 이후에도 포스코와 지속적인 제휴 유지 - 일본제철, 자금 마련 통해 &'US스틸&' 인수 투입 전망 - US스틸 인수 추진 속 현금화 가능한 자산 정리 중 - 이번 회계연도까지 300억엔 규모 자산 매각 계획 ◇ &'장인화 인사 태풍&' &'포스코&' 포스코가 정기 임원 인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장인화 회장 체제 이후 이뤄지는 첫 정기 인사인 만큼 인사 폭과 구체적인 쇄신안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포스코, 잇단 악재 속 정기 임원 인사 단행 초읽기 - 취임 2년차 앞둔 장인화 회장의 사실상 첫 임원 인사 - 2월 사장단 인사, 전임 회장 체제 경영진 다수 발탁 - 쇄신 의지 큰 만큼 적지 않는 폭의 변화 가능성 촉각 - 최정우 전 회장 측근들 퇴진 등 대규모 물갈이 예상 - 핵심 사업 부진·잇단 화재 등 악재 돌파구 마련 시급 - 이번 인사 최대 관심사 &'이시우 사장 유임 여부&' - 이시우, 지난 2월 단독 대표 선임 이후 포스코 경영 - 최정우 전 회장 체제 인물·포스코 위기론 등 변수 - 40년 경력의 철강 전문가…사장직 유임 가능성도 -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사장의 경영 일선 후퇴 여부 주목 - 불황·화재·파업 등 고초 겪는 포스코, 책임은 누가? - 지난 11월 10일과 24일, 연이어 폭발·화재 발생 - 지난 10일 화재 발생 5시간 만에 진화…1명 부상 - 새벽 4시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서 세 차례 폭발음 - 화재 현장 인근 주민 &'집이 흔들릴 정도의 폭발&' - 사태 수습 후 9일 만에 재가동했으나 24일 또 화재 - 용융로 외부 손상 따른 화재 추정…정확한 원인 조사 - 장인화, 설비 강건화 TF팀 꾸리고 안전 쇄신 나서 - 임원들, 근무 기강 확립 위해 격주 주4일제 근무 중단 - 창사 이래 첫 파업 발생 직전 합의안 통해 극적 타결 - 기본급 10만원 인상·각종 격려금 인상 등 포함 - 포스코, 철강·2차전지 불황 속 실적 부진 지속 중 - 3분기 매출 3.4%·영업이익 37.9% 감소 기록 - 포스코그룹, 10년차 이상 장기 근로자 희망퇴직 실시 - 저수익 사업 및 불용 자산 등 정리·매각 작업 수행 - 시민단체, 포스코 전·현직 회장 비리 의혹 수사 촉구 - 최정우 전 회장, 미공개 정보 활용 자사주 매입 의혹 - 수차례 고발에도 4년여 경과하도록 수사 진전 미미 - 서민민생대책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장인화 고발 - 불법 자사주 매입·초호화 이사회 등 수사 제자리걸음 - 포스코 캐나다 이사회 비용 6.8억, 자회사 부담 의혹 - 포세위 &'당시 관련 임원들, 논란에도 여전히 포스코에&' - 장인화의 성남 위례지구 글로벌센터 추진 강력 반발 - 포함 공장 건설 백지화 속 위례 투자…지역균형발전 역행 - &'위례 계획 강행시 장인화 퇴진 운동 등 투쟁 불사&' - 격랑 속 &'포스코호&' 키 잡은 장인화는 어떤 인물? - 지난 3월, 포스코 제10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 - 포스코 후추위, 조직 안정·전문성 고려해 장인화 선택 - 1998년 포항산업과학 연구원으로 시작한 포스코맨 - 2018년 철강부문장으로 미래 방향 제시에 큰 기여 - 친화력과 현장중심 행보 보이며 &'덕장형 리더&' 평가 - 회장 취임 전 업무상 배임 혐의 등 사법리스크 상존 - 윤석열 장모 변호사 영입 시도해 구설수 오르기도 - 법무실장 자리에 인사 추진…노골적 정치권 줄대기 비판 - 권성동, 포스코의 외유성 호화 해외 이사회 비판 - 포스코홀딩스, 작년 8월 캐나다 벤쿠버서 이사회 개최 - 일정 내 골프 라운딩·관광 포함돼 외유성 논란 일으켜 - 정기섭, 10월 국회 정무위 금융 종합감사에 출석 - 권성동 &'수억 들여 멀리 가서 이사회는 딱 1번 개최&' - &'만찬에 2240만원…주류 가격만 천 만원이 넘어&' - &'이게 진짜 포스코 이사면 나도 시켜달라&' 비꼬기도 - 호화 이사회 비용, 자회사 회계 처리 지시 여부도 따져 - 정기섭 &'자세한 내용 기억 않나…지시한 적 없다&' 답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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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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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