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토론] '운명의 날' 월성1호기 수명 앞당겨질까
■ 경제와이드 이슈&& &'아침토론&' -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처장,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오늘(11일) 오전 위원회를 열어 월성1호기의 영구정지안을 심의·의결합니다. 원안위가 영구정지안을 의결하면 월성 1호기는 고리 1호기에 이어 두 번째 영구 정지 원전이 되는데요.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1호기가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조기 폐쇄를 결정했지만, 경제성 평가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높아 찬반 논란이 다시 한 번 가열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월성1호기의 영구정지를 둘러싼 논란에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Q. 원안위가 오늘 월성1호기 영구정지안 의결하기로 했죠. 어떤 결과가 나올 것으로 두 분 예상하고 또 기대하시는요? Q. 월성1호기 가동 중단은 정말 첨예하게 찬반이 나뉘는 문제입니다. 몇 가지 쟁점들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성1호기의 안전성 문제입니다. 의견은 어떠십니까? Q. 지난 2012년에 국민세금 7000억 원을 들여 설비교체한 후 2022년까지 사용이 가능한 월성원전 1호기이다, 안전문제 해결됐다, 좀 더 가동해도 된다는 의견에 대해 양이원영 처장님 생각은? Q. 월성1호기 수명연장 그 자체가 원안위가 과거 적폐,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월성 1호기 수명연장 과정은 비정상적이었으며 안전을 우선시 하지 않았던 대표적 사례라는 양이원영 처장의 주장에 대해 서균렬 교수님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Q. 경제성 문제로 넘어가보죠. 어제 국감에서 자유한국당 산업위 위원들이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 1호기가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과도하게 낮은 원전 판매 단가 전망치를 적용, 판매 수익을 조작했다,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 부분은 두 분 어떻게 보십니까? Q. 두 분은 월성1호기의 경제성 평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Q. 경제성과 별개로 경제성을 어떻게 별개로 둘 수 있나, 이 부분이 계속 상충되는 모습인데요? Q. 그래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 원전 1호기의 &'영구 정지안&' 심의를 오늘 해서는 안된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감사원 결과까지 나오는 걸 보고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Q. 지금 월성1호기 가동 중단을 정부의 탈원전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볼 것이냐, 아니냐 이 부분조차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거든요. 두 분은 어떻게 보세요? Q. 지금 쏟아지는 문자를 봐도 아시겠지만 국민 여론을 보면 탈원전에 대한 찬반양론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어떤 쪽으로든 섣불리 결정할 수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어떻게 보세요? Q. 원전 문제는 단순한 에너지정책 문제를 떠나 사회갈등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민을 설득하고 납득가능한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게 중요한데, 두 분 어떤 말씀을 좀 강조하고 싶으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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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