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전략 촉]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이명신, 여성동, 홍성조 대표들의 성공 촉
□ MC : 아나운서 신영일, 아나운서 신아영 □ 5회출연자 : CEO 이명신(애니셀), CEO 여성동 (경동냉열산업), CEO 홍성조 (대오정공) 성공한 CEO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DNA부터 남다른 대한민국 기업인들의 이야기 SBS CNBC &'이기는 전략 촉&' 6월 2일(토) 밤 10시에 방송될 SBS CNBC &'이기는 전략 촉&' 6회에서는 애니셀 이명신 대표, 경동냉열산업 여성동 대표, 대오정공 홍성조 대표가 출연해 자신들만의 성공 촉을 공개한다. 단 한 장의 문서 유출도 용납하지 않는다! 기업문서나 내부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문서 유출 방지 솔루션 &'다큐블럭&'을 개발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애니셀&'의 이명신대표! 2년 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된 &'다큐블럭&'은 각종 보안전시회에 출품되면서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면 여러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고 싶은 건 꼭 해야만 하는 사람, 일단 시작하면 최고가 돼야 하는 사람, 이명신 대표. 천재와 괴짜 사이를 오가는 그의 파란만장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다! 한 산업의 역사가 되는 집안이 있다. 국내 냉열기기의 시작을 함께 한 &'경동냉열산업&' 여성동 대표가 그 주인공! 1950년, 우리나라에 유일했던 냉동기 설비업체 &'천양사&'를 운영했던 5촌 숙부. 그를 보며 자란 여성동 대표는 인생을 냉열기산업에 쏟기로 다짐한다. 이후 수입에 의존하던 냉동.냉열기기 국산화에 성공! 지금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 수출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언제나 미래를 준비하는 여성동 대표. 심각해지는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최근엔 2019년 상용화를 목표로, 수질 개선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플라즈마 응용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오직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건설기계전문기업, 대오정공의 홍성조 대표. 대오정공은 고층건물을 지을 때 사용되는 곤도라, 크레인, 호이스트카 등을 제작, 판매, 임대하는 업체로 1983년 창업해, 수년 째 국내 호이스트카(화물용 승강기) 분야 1위라는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엔지니어 정신으로 똘똘 뭉친 기술 우선 주의,그 어떤 위기에도 도망가지 않고 맞서는 정공법! 이 두 가지를 바탕으로 지금의 대오정공을 만들어 낸 홍성조 대표. 수년 전부터 대기업이 점령하고 있는 엘리베이터 시장에 당당히 도전! 국내 최초 방폭형 엘리베이터 국산화에 나섰다. 어려운 시기에 놓일 때마다 회사가 가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템을 변경해가며 위기를 극복해왔던 홍성조 대표. 최근엔 100년 장수기업을 꿈꾸며 2세대에게 성공DNA를 넘겨주는 작업이 한창이다. 국내 최장수 기업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 홍성조 대표의 이야기는 많은 기업인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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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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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