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승리'에 어수선한 민주…웃지 못하는 정청래
민주당은 광역단체 12곳에서 당선인을 배출하며 숫자로는 이겼지만, 수도 서울 탈환에는 실패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승리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아프다는 표현을 덧붙였습니다.
우상호·김남준 청와대 참모 5명 당선…성남시장 또 고배
이번 선거에 출마한 현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 7명은 5승 2패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접전 끝에 강원지사에 당선됐고, 김남준 전 대변인과 김남국 전 비서관도 국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추미애, 첫 여성 광역단체장…민주, 인천·충청 '탈환'
전국 인구의 4분의 1이 넘는 최대 광역단체, 경기도를 이끌 수장으로는 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로써 추 후보는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는데요.
당진 철판 제조 공장서 70대 근로자 사망…철판 무너지며 깔려
충남 당진시 순성면 한 철판 제조 공장에서 작업하던 70대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오늘 오전 9시 28분쯤 소방 당국은 #34;철판에 사람…
[자막뉴스] "개표 결과 동점!" "영화 한 편 뚝딱"…"잠깐 VAR 돌려봐" 승부 가른 '무효표'?
충남 논산시 제1선거구 충남도의원 선거에서 1표 차이로 희비가 엇갈리는 극적인 승부가 연출됐습니다.논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구 개표 마…
아침 7시 넘겨 대역전극…오세훈, 사상 첫 5선 서울시장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16개 시도지사 가운데 12곳에서 승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영남권 3곳과 함께 최대 격전지인 서울을 지켰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아침 7시를 넘은 시간, 역전극을 펼쳤습니다.
'투표율 61%' 지방선거 역대 두 번째…"여야 모두 결집"
이번 6·3 지방선거 투표율은 지선 사상 두 번째로 높은 61%로 집계됐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투표율도 60%를 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 1년에 대한 평가를 놓고 각각의 지지층이 결집을 하면서 투표율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보도에 곽상은 기자입니다.
경기 추미애·인천 박찬대가 이겼다…민주, 충청도 '석권'
인구 1천420만 명의 전국 최대의 지방 정부죠. 경기도는 이제 민주당 추미애 지사가 이끌게 됐습니다. 인천시장 선거에서도 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당선됐고, 충청권 4곳의 시·도지사 역시 민주당 후보들이 탈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이 소식은 장세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광재·김남국 국회 입성한다…이진숙 대구달성 금배지
이번 지방선거에선 전국 14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졌죠. '미니 총선'이라고 불릴 정도였는데요. 민주당에선 이광재, 김남국 후보 등이 당선됐고, 국민의힘에선 '방통위 2인방'이라고 불렸던 이진숙, 김태규 후보 등이 국회에 입성하게 됐습니다.이 소식은 김수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