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의 봄' 이승협 "제2의 '선업튀' 언급만으로 감사…많은 부분 달라"
'사계의 봄' 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와의 비교에 대해 #34;감사한 일#34;이라 밝혔다.이승협은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 대히트를 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비교 언급되는 것에 대해 #34;그런 기대들이나 반응들은,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 주신 작품이라 또 언급되는 것이라 감사한 일이라 생각한다#34;라고 말했다.'사계의 봄'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스타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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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