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측 해명 "남편 사망, 유산 분쟁과 관련 없어…거액 금품 약속도 없었다"
배우 송선미의 남편 미술감독 고 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가운데, 세간에 나돌고 있는 사건의 정황에 대해서 반박하고 해명했다. 22일 송선미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ldquo;보도된 바와 같이 8월 21일 오전 송선미 씨의 부군은 피의자로부터 목 부위 관통상을 입고 고인이 됐다.rdquo;면서 ldquo;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유포돼 유족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되어 입장을 밝힌다.rdquo;고 전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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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