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럴림픽 철인3종 '감동의 완주' 김황태 출연…국가대표를 꿈꾼 계기는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9632;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9632; #9632; 김황태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9679; 인터뷰 김황태 패럴림픽 국가대표 두 팔 없는 철인 김황태#34;젊은 시절부터 육상에 두각...사고 후 마라톤 도전#34;#34;2000년 고압선 기사로 근무 중 감전 사고에 양팔 절단#34;#34;수영, 트라이애슬론 중 가장 힘들어...매번 목숨 건다 생각#34;#34;패럴림픽 선수 지원 부족 느껴...장비 후원사도 직접 구해#34;#34;아내 김진희 씨, 사고 후에도 보호자·경기 보조인으로 옆자리 지켜#34;#34;몸 불편해도 밖에서 활동하며 밝은 삶 살길#34; ---#9655; 편상욱 / 앵커: 양궁의 김우진 높이 뛰기 우상혁, 탁구의 신유빈이 우리가 알고 있는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죠.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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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