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다룬 차인표 소설, 英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 선정
#10;배우 차인표의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10;#10;차인표의 아내인 배우 신애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34;남편의 소설이 옥스퍼드 대학의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34;며 #34;다음 학기부터는 한국학과의 교재로도 사용하고 옥스퍼드 모든 도서관에 비치된다#34;고 전했다.
SBS 뉴스
|
2024.07.01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