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랜드·성남, 내일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
#9650; 성남과 이랜드의 경기 장면프로축구 1부 승격을 향한 첫 번째 관문인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 나선 서울 이랜드FC와 성남FC가 '포기 없는 한판 대결'을 예고했습니다.올 시즌 K리그2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1위를 차지하면서 K리그1 승격 직행권을 땄습니다.2위 수원 삼성은 이번 주말 결정되는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PO를 치르는데, 제주 또는 대구와 맞붙게 됩니다.여기에 K리그2 4, 5위 팀인 이랜드와 성남이 준PO를 치른 뒤 이 경기 승자가 3위 부천FC와 PO를 벌여 K리그1 10위 팀을 상대로 승강 PO에 나설 최종 주인공을 결정합니다.이랜드와 성남의 K리그2 준플레이오프는 내일 저녁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전후반 90분 경기가 끝난 뒤 무승부가 되면 연장전 없이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PO에 진출하는 만큼 홈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 이랜드가 유리한 상황입니다.2015년 K리그2 무대에 처음 입성한 이랜드는 아직 한 번도 1부 무대를 경험해 보지 못해 승격에 허기졌습니다.지난 시즌 김도균 감독을 영입한 이랜드는 2024시즌 K리그2에서 3위를 차지한 뒤 준PO를 통과한 전남 드래곤즈를 따돌리고 승강 PO에 진출했지만 전북 현대에 1, 2차전 합계 2-4로 패하며 좌절을 맛봤습니다.'김도균호' 2년째를 맞은 이랜드는 올 시즌 K리그2 4위로 준PO 진출권을 따내며 창단 첫 1부 승격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이랜드의 김도균 감독은 성남과 준PO를 앞두고 #34;작년 PO와 승강 PO 경험들이 이제 시작되는 준PO에 상당한 힘이 될 것이다.
SBS 뉴스
편광현|
2025.11.26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