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범죄 꿈꾸던 두 부패 형사…"끝까지 달려나가는 재미"
친근한 모습의 정우, 김대명 배우가 비리형사로 나오는 범죄영화 한 편이 이번 주 관객들을 찾아갑니다.개봉영화 소식, 김광현 기자입니다. [더러운…
'사라진 시간' 정진영 "17살 때부터 감독 꿈 꿔…57살에 이뤘다"
배우 정진영 감독이 50대 후반의 나이에 감독의 꿈을 이룬 소회를 밝혔다. 21일 오전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정진영 감독은 연출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34;17살 때부터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다.#34;고 운을 뗐다.
정진영 감독 데뷔작 '사라진 시간', 6월 18일 개봉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사라진 시간'이 오는 6월 18일 개봉한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조진웅, 정진영 감독 데뷔작 주연…"단숨에 매료돼"
배우 조진웅이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클로즈 투 유'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9월 30일 크랭크인 한 '클로즈 투 유'는 자신이 확신하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나서는 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선균X아이유 '나의 아저씨', 뜨거운 열기 가득했던 첫 대본리딩
배우 이선균, 이지은 주연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14일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측은 지난 해 12월 18일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첫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神세계…'신과함께' 주역 13인 뭉쳤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출연 배우 13인이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정해균, '악녀' 합류…김옥빈·신하균과 호흡
배우 정해균이 영화 '악녀' 출연을 확정했다. 8일 오전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은 #34;'우린 액션배우다', '내가 살인범이다'로 한국 액션영화의 새 지평을 연 정병길 감독의 차기작 '악녀'에서 장천 역을 맡아 촬영에 합류한다#34;고 전했다.
'닥터스', 첫 대본리딩…박신혜 거친 변신에 깜짝
김래원-박신혜의 드라마 '닥터스'가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팀은 지난 4월 28일 일산 SBS제작센터에서 첫 대본 리딩을 진행했고, 그 현장이 12일 사진과 함께 공개됐다.
'퍽!' 대본리딩, 이광수 사채업자 변신 어땠나
SBS 신년특집 UHD 드라마 '퍽!'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28일 제작진을 통해 지난 10월 16일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퍽!'의 대본리딩 현장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