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영화 '신의악단' 합류…박시후와 연기 호흡
배우 윤제문이 김형협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윤제문은 김형협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신의악단'에 캐스팅됐다. 두 사람은 2017년 개봉한 영화 '아빠는 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정진운, 영화 '신의악단' 주연 캐스팅…박시후와 연기 호흡
그룹 2AM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영화 '신의악단'에 출연한다. 북한을 소재로 한 최초의 음악영화 '신의악단'은 배우 박시후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장항준 연출 · 김은희 각본 '리바운드', 웨이브서 공개
장항준 감독의 신작 '리바운드'가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웨이브부터 최약체 고교 농구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 '리바운드'를 국내 OTT 최초 월정액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믹 · 감동"…리바운드, 우디네 극동영화제 관객상 수상
[중앙고 본선 진출 가자.]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감동 실화를 담은 영화 '리바운드'가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관객상을 수상했습니다.
'리바운드', 伊 우디네 극동영화제 실버 멀버리상 수상 "가슴에 꽂힌 영화"
영화 '리바운드'가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실버 멀버리를 수상했다. 이탈리아 북동부 도시 우디네에서 열리는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다양한 아시아 영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문화현장] '해체 위기' 농구부의 뜨거운 청춘…영화 '리바운드'
[FunFun 문화현장]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최신 개봉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리바운드 / 감독 : 장항준 / 출연 :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외] 공익근무요원 강양현은 해체 위기에 놓인 모교의 농구부 코치로 부임합니다.
'슬램덩크 열풍' 잇는다…부산 중앙고 농구부 실화 '리바운드' 4월 개봉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열풍을 영화 '리바운드'가 이을 수 있을까. 부산 중앙고 농구부 실화를 극화한 영화 '리바운드'가 오는 4월 개봉을 확정했다.
[문화현장]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뮤지컬…'프린세스 아야'
[FunFun 문화현장]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목요일은 볼만한 개봉 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프린세스 아야 / 감독 : 이성강 / 주연 : 백아영, 진영] '프린세스 아야'는 흔치 않은 국산 뮤지컬 애니메이션입니다.
연예계 코로나 확진 속출…콘서트 등 행사 연기 · 취소
연예계에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특히 가요계에선 지난 일주일간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SBS 예능 '런닝맨' 멤버들이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