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첫방, "유치하고 산만"VS"독특 소재 재미" 극과 극 반응
'계룡선녀전'이 첫 방송됐다. 지난 5일 첫 방송한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 대한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서방님을 기다려온 바리스타 선녀 선옥남과 그녀의 눈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두 남편 후보 정이현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부터 임팩트 강한 첫 만남,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향연이 펼쳐졌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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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