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이가 괴물이라면?…'보통의 가족'이라는 제목에 담긴 역설 [스프]
'주말에 뭐 볼까?' 주말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스프가 알려드립니다. '보통의 가족'은 제목부터 역설이다. 영화는 사고처럼 터진 위기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두 가족을 보여준다.
'보통의 가족',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누적 관객 30만 돌파
배우 설경구, 장동건 주연의 영화 '보통의 가족'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사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보통의 가족'은 21일 전국 2만 4,51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베테랑 배우들이 테이블에서 펼치는 스릴러 '보통의 가족'
(#8251; 기사 내용과 라이브 방송은 100% 일치하지는 않습니다)10월 셋째 주 금요일, 박스오피스 순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1위부터 5위까지 보시겠습니다.이번 주에 개봉한 허진호 감독의 스릴러 드라마 ldquo;보통의 가족rdquo;과 범죄물 ldquo;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rdquo;가 나란히 1,2위에 올랐습니다.
'보통의 가족', '베테랑2'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보통의 가족'이 '베테랑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보통의 가족'은 개봉일인 16일 전국 4만 2,429명의 관객을 모았다.'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서스펜스물.
완전범죄 꿈꾸던 두 부패 형사…"끝까지 달려나가는 재미"
친근한 모습의 정우, 김대명 배우가 비리형사로 나오는 범죄영화 한 편이 이번 주 관객들을 찾아갑니다.개봉영화 소식, 김광현 기자입니다. [더러운…
10월 기다린 한국 영화들…불꽃 경쟁 예고
원래는 비수기로 꼽히는 10월 극장가에 한국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합니다. 스릴러, 코미디, 로맨스 할 것 없이 장르도 다양하다는데요.김광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설경구X장동건X김희애 '보통의 가족', CCTV가 바꾼 가족의 일상
배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주연의 영화 '보통의 가족'이 10월 9일 개봉을 확정했다.'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다.11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4인의 얼굴이 한데 모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D리포트] 보통 아닌 '보통의 가족'…영화제 19곳 초청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영화를 연출해온 허진호 감독이 오랜만에 극장가로 돌아왔습니다.
장동건, '보통의 가족'으로 스크린 복귀…설경구와 연기 호흡
배우 장동건 씨가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을 통해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는데요.설경구 씨와 형제로 연기 호흡을 맞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