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관중 신기록' 서울, 인천과 0대 0 무승부…골 기회 놓친 린가드
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제시 린가드를 영입해 큰 화제를 불러 모은 서울은 홈 개막전인 오늘 경기에서 2018년 유료 관중 집계 이후 K리그 최다인 5만 1천670명의 관중을 끌어모았습니다.
SBS 뉴스
김영성|
2024.03.10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