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는 '골때녀', 첫 '한일전' 개최…이영표 감독 "예비 명단 추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올 하반기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예고했다.'골 때리는 그녀들'은 여성 연예인들의 진정성 있는 축구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부터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니며 스포츠 예능의 역사를 새롭게 써왔다.
'전통 강호' 액셔니스타vs'현존 최강' 월드클라쓰…'골때녀' 슈퍼리그 리벤지 매치
'골때녀'의 전통 강호 'FC액셔니스타'와 현존 최강 'FC월드클라쓰'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17일 방송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월드클라쓰'와 'FC액셔니스타'의 제5회 슈퍼리그 조별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이번 경기는 제4회 슈퍼리그와 챔피언 매치를 연달아 우승한 자타공인 현존 최강팀 'FC월드클라쓰'와 개막전에서 화끈한 역전승으로 현재 조 1위로 올라선 제3회 슈퍼리그 우승의 전통 강호 'FC액셔니스타'의 대결이다.
'골때녀', 슈퍼리그 개막…우승팀 출신 FC액셔니스타vs첫 입성 FC원더우먼 맞대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역대 최강 전력팀들의 전쟁, 제5회 슈퍼리그 개막전이 공개된다.10일 방송될 '골때녀'에서는 제5회 슈퍼리그 개막전으로 제3회 슈퍼리그 우승팀인 'FC액셔니스타'와 신흥 슈퍼리거 'FC원더우먼'의 대결이 펼쳐진다.두 팀은 지난 시즌2 리그전 이후 917일 만에 맞대결을 한다.
이근호X박주호, '골때녀' 신입 감독 합류…성공적 신고식에 최고 시청률 7% 폭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신입 감독 이근호, 박주호가 합류해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은 가구 시청률 5.2%,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1.7%를 기록했다.
이근호·박주호, '골때녀' 새 감독 전격 합류…"새로운 패러다임 이끌 것"
#10;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 박주호가 '골 때리는 그녀들' 새 감독으로 합류한다.#10;#10;제5회 슈챌리그를 맞이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감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대구 에드가, K리그1 38라운드 MVP 선정
프로축구 K리그1 2023시즌 최종전에서 멀티 골을 폭발한 대구FC의 공격수 에드가가 시즌 마지막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에드가를 하나원큐 K리그1 2023 38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설영우 결승골…울산, 화려한 마무리
프로축구 최종전에서 울산이 라이벌 전북을 꺾고 화려하게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결승골을 터트려 창단 첫 2회 연속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프로축구 울산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라이벌 전북을 꺾고 화려하게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 선수가 결승골로 창단 첫 2회 연속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대구FC, 다음 달 3일 최종전서 이근호 은퇴식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2023시즌 최종 38라운드 홈경기에 베테랑 공격수 이근호의 은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