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 폭로 유감, 외부전문가 통해 문제 규명할 것"">
KAFA 측 "윤지혜 폭로 유감, 외부전문가 통해 문제 규명할 것"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영화 '호흡'의 주연 배우 윤지혜의 폭로에 원인을 규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AFA 측은 16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34;2017년 제작된 실습작품인 영화 '호흡'이 극장 개봉을 앞둔 시점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게 돼 매우 안타깝다#34;라며 #34;주연을 맡은 윤지혜 배우가 SNS를 통해 촬영 당시의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밝힌 데 대해 무거운 마음으로 이를 직시하고 있다#34;고 알렸다.
SBS 뉴스
|
2019.12.17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