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부모' 1년간 감시했던 김다운, 동생도 납치 의뢰
이희진 씨의 부모를 숨지게 한 피의자 김다운 씨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1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김 씨가 이희진 씨의 부모를 숨지게 한 뒤 이 씨의 동생까지 납치하려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200만원에 위치 추적…불법 심부름센터 일당 적발
휴대전화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빼내 특정인의 위치를 추적하는 데 사용해 온 불법 심부름센터 업자와 직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또 이들에게 개인정보를 넘긴 통신사 대리점 직원과 개인정보 조회를 의뢰한 인물들도 무더기로 입건됐다.
자동차 범퍼에 GPS 달아 불륜현장 뒷조사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위치추적장치 등을 이용해 남의 사생활을 캐낸 혐의(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조모씨 등 심부름센터 직원과 개인정보 조회업자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돈 주면 뭐든지 해결" 심부름업체 버젓이 광고
심부름 업체들이 미행이든 도청이든 심지어 살인까지 돈만 주면 뭐든지 해준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습니다. 불법 행위를 의뢰하면 똑같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돈 주면 살인"…섬뜩한 심부름센터 광고
미행이나 도청은 물론 살인까지 대신 해주겠다며 돈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털 사이트에 버젓이 광고까지 냈습니다. 박아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불법 뒷조사 심부름센터 대표 검거
인천 남부경찰서는 돈을 받고 남의 불륜현장 등 사생활을 불법 조사한 혐의로 심부름센터 대표 38살 김 모 씨와 직원 28살 박 모 씨를 불구속 …
사생활 캔 심부름센터 운영자·의뢰인 51명 입건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일 의뢰인 부탁으로 남의 사생활을 캐내 알려준 혐의로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또 김씨에게 배우자 불륜현장이나 채무자 소재를 알아봐 달라고 의뢰한 이모씨 등 5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불륜 증거 잡아주세요" 심부름센터 찾는 주부들
심부름센터가 불법 개인 뒷조사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주 고객은 남편의 불륜 증거를 잡아달란 주부들 이었습니다. 최우철 기자입니다. 대구의 한 심부름센터 사무실.
'못할 것이 없다' 심부름센터 불법 뒷조사
비밀 보장, 가정 고민, 현장 증거, 심부름센터가 광고하는 문구들입니다. 쉽게 연상되듯이 온갖 방법으로 불륜 증거를 잡아주는게 주업인데, 불법일 뿐만 아니라 강력범죄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