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벌남에 낀 정해인…"행사서 투명인간?" 댓글 폭주
#9650;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GQ 공식 영상 속 배우 정해인반소매 티셔츠에 진을 걸친 두 백인 남성이 수트를 차려입은 동양인 남성을 사이에 둔 채 앉아 대화를 나눕니다.백인 남성들은 마치 가운데에 사람이 없다는 듯 동양인 남성 앞쪽으로 팔을 휘저으며 이야기 삼매경입니다.그 사이에 비좁게 낀 동양인 남성은 당황한 표정, 불편한 기색으로 몸을 잔뜩 움츠리고 있습니다.지난달 19일 남성 패션잡지 지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 속 장면입니다.가운데에 끼어 곤혹스러워하는 이는 한국 배우 정해인이고, 그의 양옆에 앉은 이들은 미국 가수 벤슨 분과 터키 배우 케렘 버신입니다.영상에는 #34;정말 무례해#34;, #34;다리 좀 모을 수 없나? 그들 사이에 감정을 가진 사람이 하나 있다는 것처럼 행동해야지.
SBS 뉴스
유영규|
2026.02.04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