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연애2', 선착순 데이트가 부른 후폭풍…무당 이강원♥이라윤, 커플 탄생?
'신들린 연애2' MZ 점술가들이 선착순 데이트가 불러온 크나큰 후폭풍에 휩싸였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2' 4회에서는 첫 데이트에 이어 선착순 데이트로 후폭풍을 맞은 MZ 점술가 9인의 아찔한 상황과 속내가 그려졌다.이날 무당 장호암은 무당 채유경, 무당 정현우는 무당 이라윤, 타로 윤상혁은 점성술 김윤정, 무당 이강원은 사주 홍유라와 선착순 데이트를 즐겼고, 짝을 이루지 못한 사주 하병열은 외롭게 신들린 하우스를 지켰다.윤상혁은 데이트 내내 김윤정에게 무릎담요를 챙겨주는가 하면, 달리는 차 안에서 사진을 찍는 김윤정을 위해 #34;천천히 달릴 테니 찍어요.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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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