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답장 기다릴게요"…레슬링 소녀가 전한 편지 화제
#9650; 경북 약동초 6학년 임하경 양이 대통령에게 보낼 손 편지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레슬링 유망주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34;여자도 해군 특수정보부대에 갈 수 있게 해 달라#34;는 손 편지를 보내 화제입니다.화제의 인물은 경북 칠곡군 약동초등학교 6학년 임하경 양입니다.칠곡군 등에 따르면 임 양은 13일 이 대통령에게 직접 쓴 편지를 들고 칠곡군청 기획실을 찾아와 #34;대통령님께 꼭 전해 달라#34;며 해당 편지를 전달했습니다.임 양은 편지에서 #34;대통령님, 저는 레슬링을 하는 소녀 임하경입니다.
SBS 뉴스
유영규|
2025.12.15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