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가 큰 빚져, 영원히 기억되길"…고 안성기 조문행렬
#9650;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34;40년 동안 선배님과 같이 영화를 찍고 했다는 것도 행운이고 그런 인격자 분과 함께 있으며 좋은 영향을 받은 것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34;배우 박중훈이 5일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떨리는 목소리로 #34;슬픈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34;며 침통한 마음을 전했습니다.'국민 배우' 안성기가 별세한 이날 고인과 작품을 함께한 동료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많은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추모했습니다.'칠수와 만수',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스타' 등을 함께 한 박중훈은 #34;선배님이 영화계에 끼친 영향, 또 선후배 동료들에게 주신 사랑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다#34;며 #34;관객 여러분들께서도, 국민들께서도 저희 안성기 선배님을 영원히 기억해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린다#34;고 말했습니다.거장 임권택 감독도 빈소를 찾았습니다.임 감독은 고인이 아역으로 나왔던 '십자매 선생'을 비롯해 '만다라', ''태백산맥', '화장' 등을 함께 했습니다.임 감독은 #34;좋은 사람이자 연기자로서 정말 충실했던 사람이다.
SBS 뉴스
유영규|
2026.01.06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