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단언컨대 막장 드라마 아니다"
SBS 새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막장'이 아닌 드라마를 자신했다.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근영 작가는 ldquo;제목만 보고 저희 작품이 '막장 드라마'란 말을 하는데, 기본적인 갈등 구조가 자극적이긴 하나 단언컨대 막장 드라마가 절대 아니다rdquo;라고 말했다.
SBS 뉴스
강선애|
2015.06.17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