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미키 17' 패틴슨에게 오스카 남주·남조 트로피 다 줘야"
박찬욱 감독이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을 관람한 뒤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력을 극찬했다.워너브라더스는 26일 봉준호 감독의 …
이솜, 부일영화상 최초 단독 사회…시상식 꽉 채운다
배우 이솜이 '2023 부일영화상'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 이솜은 오는 5일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23 부일영화상'에서 단독 사회로 시상식의 포문을 연다.
아이유, 영화감독 4명과 단편영화 4편 찍는다
가수 아이유가 영화감독 4명이 만드는 단편영화 4편에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영화 제작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영화감독 4명이 아이유를 주연으로 각기 다른 주제의 단편영화를 만들고 이 작품들을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아이유 주연 첫 영화 나온다…4명의 감독 의기투합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주연의 영화가 나온다. 12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영화감독 4명과 함께 아이유를 주연으로 한 자체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브수다] 이솜과 '소공녀'가 만난 건 축복이다
#34;난 집이 없는 게 아니라 여행 중인 거야#34; 영화 '소공녀'에서 이솜은 단 한 벌의 의상을 입었다. 갈색 롱코트 안에는 헤링본 재킷을, 청색 남방을, 와인색 목폴라 니트를 껴입었다.
이솜 "영화계 '미투' 지지…더 나은 사회 됐으면"
배우 이솜이 영화계 미투 운동을 지지했다. 13일 오후 서울 명동의 한 극장에서 인터뷰를 가진 이솜은 #34;최근 영화계에서 빚어지고 있는 용기 있는 고백들을 잘 지켜보고 있다.
'좋아해줘',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 될까
배우 이미연, 유아인, 김주혁, 최지우, 강하늘, 이솜이 출연한 영화 '좋아해줘'가 영국 로맨틱 코미디의 히트작 '러브 액츄얼리'를 떠올리게 한다.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역대 최대 규모 알찬 결실 맺으며 폐막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월 18일 국제경쟁부문 대상 '킵 온 키핑 온'의 상영을 끝으로 6일간의 음악 영화 축제를 마무리했다.
'무뢰한'과 전도연 재평가 받다… '디렉터스컷 어워즈' 감독상·여우주연상
영화 '무뢰한'이 감독들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영화에 꼽혔다.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선정하는 2015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무뢰한'의 오승욱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