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제의→극성팬 경고'…장미인애, 바람 잘 날 없는 이유
배우 장미인애가 공백기 중에도 바람 잘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4;팬이신 건 알겠으나 이건 죄송하지만 밤늦은 시간에 경우가 아닌 거 같습니다만 이런 분들 종종 계시지만 제가 그냥 참을 일은 아닌 거 같아 올립니다#34;라며 #34;차단하면 되지 할 수 있지만 저는 충분히 소통하고 듣고 보고 하려 합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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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