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이준석 "어대한? 아니라고 봐…尹이 그냥 지나칠리가"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이준석 : 안녕하십니까. ▷김태현 : 기다리고 기다리던 의원생활이 시작됐습니다. 이준석 의원 입장에서는요. ▶이준석 : 네.
홍준표, 이재명 겨냥해 "여의도 동탁"…사람들이 기다리는 여포는 본인?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근식…
이재명 겨냥한 홍준표 "여의도에 '동탁'이 등장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34;자기 뜻에 반하는 정치인, 판사, 검사, 공무원, 기자 모두를 타도 대상으로 삼고 국회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르는 현대판 여의도 동탁이 탄생했다#34;고 말했습니다.
[정치쇼] 박성민 "'586 청산'? 한동훈, 추상적 슬로건만으론 안 돼"
독창적인 시선으로 정치권을 통찰하는 여의도 펠레 시간입니다. 한국 정치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최고의 분석가 박성민 정치컨설턴트와 함께합니다. 숨차라.
이준석, '내부총질' 윤 대통령 직격 "인식 한심하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SNS 글을 통해 #34;선출된 당 대표가 당내 상황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내부총질이라는 인식도 한심#34;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회기 쪼개기'에 '아무 말 대잔치' 된 필리버스터
국회에선 성탄절 포함해 지난 사흘 동안 필리버스터가 이어졌지만 사람들 관심은 그리 많지 않았고 본회의장 안 분위기도 썰렁했습니다. 무제한 토론의 의미는 사라지고, 싱거운 시간 때우기에 그쳤다는 지적입니다.
성탄절 필리버스터 대치…여야, 입씨름 벌이다 자정 맞아
여야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25일까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을 두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벌이며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B컷 뉴스] 남경필 "동탁 잡는 조조 되겠다"…이재명 "여포일 뿐"
■ 방송 : SBS <오뉴스> 월~금 ■ 진행 : 한수진 앵커 ■ 대담 : SBS 원일희 논설위원 ------------------------…
남경필 경기지사, 내일 한국당 복당할 듯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며 바른정당을 탈당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자유한국당에 복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 지사 측 관계자는 #34;내일 오후쯤에는 복당과 관련한 언론 메시지 발표와 함께 한국당 입당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34;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