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민배우' 요네쿠라 료코, 마약 혐의 검찰 송치…"아르헨티나 남성 이미 출국"
'국민 여배우'로 불려온 요네쿠라 료코가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서류 송치된 사실이 전해지며 일본 연예계가 술렁이고 있다.20일 후지 TV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후생노동성 관동지부 마약단속부는 요네쿠라를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관련 서류를 검찰에 제출했다.일본 형사 절차상 '서류 송치'는 체포 없이 혐의를 정리해 검찰 판단을 받는 단계로, 요네쿠라의 도쿄 자택에서 압수된 불법 약물 의심 물질과, 자택에서 함께 지낸 아르헨티나 국적 남성과의 공동 소지 여부가 이 사건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수사 당국은 지난해 여름 요네쿠라의 고급 맨션을 압수수색해 약물 의심 물질을 확보했고, 감정 결과 불법 약물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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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