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박솔미·이동휘…스타들이 선택한 '핫한' 전시회 '뮤지엄 오브 컬러'
배우 신세경, 박솔미, 이동휘, SBS 주시은 아나운서 등 셀럽들이 방문한 '핫한' 전시회 '뮤지엄 오브 컬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 중인 '뮤지엄 오브 컬러'는 하늘, 바다, 숲이 포함된 자연, 그리고 궁전, 빌딩과 같은 인공적인 건축물을 블루와 레드, 핑크 등 강렬하고 신비로운 색으로 재해석한 전시회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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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