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김은희 작가, '이게 되네!' 입증…김태리 아닌 구산영은 상상 안돼"
드라마 '악귀'의 제작자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어준 이들과 큰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7월 29일 최종회를 끝으로 SBS 금토드라마 '악귀'가 신들린 대장정을 마쳤다.
'악귀' 김태리 "내가 연기했는데도 무서워…구산영, 끝내 행복하길"[일문일답]
배우 김태리가 '악귀'의 종영을 맞아 일문일답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9일 종영을 맞이한 SBS 금토드라마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다.
'악귀'는 왜 그랬을까…종영까지 4회, 회수돼야 할 네 가지 의문
종영을 앞둔 '악귀'가 모든 의문을 풀 수 있을지 주목된다. SBS 금토드라마 '악귀'가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남겨뒀다.
[스브스夜] '악귀' 악귀 김태리, "문을 열었네"…오정세-김태리, 위기에 처한 김원해 구할까?
김태리와 오정세는 김원해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서는 악귀를 없애는 방법을 알게 된 구산영과 염해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을 전체가 아이를 죽였다"…'악귀' 김태리, 분노 저격 예고
'악귀'가 김태리의 분노 저격을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SBS 금토드라마 '악귀' 지난 방송에서는 악귀의 정체를 밝혀내려는 산영이 새로운 단서를 찾아냈다.
'악귀' 오정세 "귀신 보는 연기, 그걸 믿게 만들어준 건 김태리"
'악귀'의 오정세가 자신의 연기에 설득력을 불어넣는 건 상대 배우 김태리의 힘이 컸다며 좋았던 연기 호흡에 대해 전했다.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 제작발표회에는 주연 김태리, 오정세, 홍경과 연출을 맡은 이정림 감독이 참석해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악귀' 김태리 "김은희 작가 대본, 빼곡하고 완벽하더라" 극찬
'악귀'의 배우 김태리가 김은희 작가의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 제작발표회에는 주연 김태리, 오정세, 홍경과 연출을 맡은 이정림 감독이 참석해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악귀 씐 김태리, 드디어 본다…'악귀' 첫방 D-1, 관전 포인트 셋
'악귀'의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오는 23일 김은희 작가와 배우 김태리가 의기투합한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가 첫 방송된다.
'악귀', 박지영→진선규 연기파 배우 총출동 "김은희 작가라 가능"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에 박지영, 김원해, 예수정, 그리고 진선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김은희 작가라 가능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