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설주완 "檢, '명품백' 털고 가자" vs 서정욱 "이재명 구속 빌드업"
-檢 명품백 수사? 이재명 재영장 앞서 '성역 없다' -대통령실은 섭섭...'육참골단 이해해야' -'檢 제대로 일 하냐' 불만도...민정수석 신설 이유 -한동훈과 원팀인 이원석·송경호 재편될 수도 -'채상병 특검' 거부권 불가피...추천권 등 독소조항 -檢은 지금 존망의 위기, 털고 가겠단 생각 있을 것 -이재명 구속 위한 빌드업? 너무 나간 얘기, 영장 못 쳐 -김 여사, '대북사업' 언급도...포괄적 뇌물 검토해 볼 만 -중앙지검장, '非 한동훈' 임명할지도..
SBS 뉴스
|
2024.05.06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