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뇌 암살조직 한인애국단 단원 편지, 문화재 됐다
문화재청은 6일 '한인애국단원 편지 및 봉투' 등 항일유산 5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부산 나병원 기념비'를 등록 예고했다. 등록된 문화재는 '한인애국단원 편지 및 봉투', '한인애국단원 이력서 및 봉투', '대한민국임시정부 이교재 위임장 및 상해격발', '대한민국임시정부 문영박 추조 및 문원만 특발', '대한민국임시정부 특발, 추조, 편지 및 소봉투' 등 총 5건이다.
SBS 뉴스
|
2020.02.06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