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격앙…"총 17개 투표소서 용지 부족"
#9650;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쌍용아파트관리사무소에 마련된 가락2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대기하고 있다국민의힘은 3일 6·3 지방선거 중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34;결코 좌시하지 않고 그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34;이라고 밝혔습니다.정희용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긴급 입장 발표를 하고 #34;2026년 대한민국 투표 현장에서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충격적 사건#34;이라면서 #34;투표율이 높아지자 긴장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34;고 말했습니다.정 본부장은 #34;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임에도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께서 투표하지 못하는 사태를 발생시킨 건 단순한 선거 준비 부족을 넘어 책무를 저버린 처참한 수준이라 개탄을 금할 수 없다#34;고 질타했습니다.그러면서 #34;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국민들에 대해 반드시 투표가 가능하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이번 사태 원인에 대해 국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할 것#34;이라며 #34;유권자들은 불편함이 있어도 끝까지 투표해달라.
SBS 뉴스
배준우|
2026.06.03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