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연결되어 있다"…한강 노벨문학상 강연 '빛과 실'
#9650; 소설가 한강소설가 한강이 현지시간 7일 스웨덴 한림원에서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강연을 통해 30여 년 작품세계를 회고했습니다.한강은 자신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에 대해 #34;인간의 잔혹성과 존엄함이 극한의 형태로 동시에 존재했던 시공간을 광주라고 부를 때, 광주는 더 이상 한 도시를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보통명사#34;라며 #34;시간과 공간을 건너 계속해서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현재형#34;이라고 말했습니다.다음은 한강의 강연 전문입니다.빛과 실지난해 1월, 이사를 위해 창고를 정리하다 낡은 구두 상자 하나가 나왔다.
SBS 뉴스
김광현|
2024.12.08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