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남성만 정회원" 아직도 이런 곳이…인권위 "차별"
일부 골프클럽들이 남성만 정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둔 건 차별행위라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어제, 경기도에 있는 골프클럽 2곳에 정회원 가입 때 여성을 배제하지 않도록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Pick] '35살 이상 남성만' 골프클럽 정회원 자격에 인권위 "성차별"
여성이라는 이유로 골프클럽 정회원 가입에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가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경기도에 있는 골프클럽 2곳에 '정회원 가입 시 여성을 배제하지 않도록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혈세 먹는 하마' 알펜시아, 11년 만에 새 주인 찾았다
혈세 먹는 하마로 불리며 강원도의 애물단지였던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가 매각됐습니다. 1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빚을 청산하기 위해 매각을 추진한 지 11년 만입니다.
동강시스타 회생 절차 졸업…법원, 조기 종결 결정
강원 영월군의 폐광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 설립된 리조트업체 동강시스타가 회생절차를 조기 졸업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12부는 어제 동강시스타의 회생 절차를 조기 종결했습니다.
KLPGA 역대 최다 상금 동아회원권 챔피언스오픈 조인식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가 역대 최다상금이 걸린 'KLPGA 2016 동아회원권 챔피언스오픈' 개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동아회원권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상주 블루원 컨트리클럽에서 9차전과 10차전, 2회에 걸쳐 개최됩니다.
'익산 웅포골프장 운영비리'…공금 횡령한 대표 징역 2년
대표가 공금을 횡령해 사적 용도로 사용해 논란이 일었던 전북 익산 웅포골프장 운영비리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김승학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원정도박' 골프장 소유주, 회원권 사기 혐의 또 기소
서울중앙지검 중요 경제범죄 조사 2단은 골프장 회원권의 조건만 바꿔 높은 가격에 판 뒤 팔아 차익을 챙긴 혐의로 경기도 광주 K 골프장 소유주 87살 맹 모 씨와 C 회원권 거래소 대표 48살 이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저산업연구소, "김영란법 시행되면 골프장 회원권 값 폭락"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법이 내년 9월부터 시행되면 골프장 회원값이 폭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익산 웅포골프장 운영비리' 회장·직원 등 7명 기소
검찰이 수년간 파행적인 운영으로 논란을 빚었던 전북 익산 웅포골프장 비리사건과 관련해 회장과 전 대표이사 등 7명을 기소했습니다. 전주지검은 23일 회계자료를 조작해 공금 29억 원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로 웅포관광개발 회장 김 모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