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미 유해봉환, 피로 맺어진 동맹의 가장 뜨거운 증거"
#9650;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식에 참석해 #34;오늘의 봉환은 참전용사들의 피와 헌신 위에 세워진 한미 동맹을 더 깊고 굳건하게 만드는 뜻깊은 이정표#34;라고 평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봉환식을 통해 국군 전사자 유해 10구가 미국 하와이에서 대한민국으로, 미군 전사자 유해 3구가 미국으로 각각 봉환된 것과 관련, #34;자국의 용사 뿐 아니라 동맹국의 용사까지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노력은 피로 맺어진 동맹의 가장 뜨거운 증거#34;라고 강조했습니다.또 #34;한미 양국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영웅을 끝까지 기억하겠다는 약속이자, 희생에 바치는 가장 숭고한 예우#34;라고 규정했습니다.이 대통령은 #34;70여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가장 고귀한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우리는 자유와 평화를 지켜낼 수 있었다#34;며 #34;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오래도록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영웅들이 있다.
SBS 뉴스
강청완|
2026.06.05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