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잔뜩 챙겨 가고 있다"…한동훈, '김승원-브로커' 통화 녹취 공개
#9650;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을 향해 각오를 말하고 있다.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사건에 연루된 브로커 양 모 씨 및 영장 담당 판사와 찍은 2022년 2월 사진과 관련해 #34;우연히 마주쳤다#34;고 해명한 데 대해 #34;뻔뻔한 거짓말#34;이라고 반박했습니다.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34;2022년 2월경 양 씨를 '우연히' 마주친 게 맞느냐#34;고 적은 뒤 관련 녹취록을 게재했습니다.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초선 국회의원 시절이던 2022년 2월 9일 양 씨와의 통화에서 #34;동생, 보고 싶어서 눈에서 눈물이 나네 그냥#34;이라고 말했고, 이에 양 씨는 #34;오빠, 지금 달려갈게.
SBS 뉴스
배준우|
2026.09.05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