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정시 원서접수…"의대 증원 영향력·탐구 변별력 주목"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오는 31일 시작됩니다.4년제 일반 대학의 경우 31일부터 1월 3일까지 기간 중 3일 이상 원서를 받…
한목소리 냈지만…'의대 증원' 계속 평행선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 처음으로 의대 교수와 전공의 등 모든 직역의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의대 수시 모집 합격자 발표가 이미 나오…
한목소리 낸 전국의사대표들…"정시 모집, 정부 설득할 것"
#9650; 전국의사대표자대회서 구호 외치는 의료계 대표들교수와 개원의, 전공의와 의대생 등 모든 직역의 의사 대표자들이 의대 증원 문제를 포…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고, 처음으로 의대교수와 전공의 등 모든 직역의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의대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도 이미 시작된 상…
전공의 이탈과 의대 교육 중단, 어떤 것이 더 큰 문제일까 [스프]
건강한 삶을 위한, 믿을 수 있는 의학 정보! '주간 조동찬'에서 전해드립니다. 누가 여의도이고 누가 광화문일까?대통령의 탄핵이 가결되던 날 영국 공영방송 BBC는 '탄핵안이 통과된 순간, 시민들의 반응은?'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엔하이픈 정원 "연애 안 합니다…어떻게 감당하시려고"
그룹 에스파 윈터와 열애설에 휩싸인 엔하이픈 정원이 사실무근이라고 직접 밝혔다.지난 1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정원은 3…
복지부 "전공의 지원자보다 적게 뽑는 병원은 사유 보고해야"
전국 수련병원이 내년도 상반기 수련 전공의를 모집하는 가운데 정부가 #34;지원자보다 적게 선발하는 경우 사유를 사전에 보고하라#34;고 요…
전공의 지원율 8.7%…강경해진 의료계
내년 상반기부터 수련병원에서 일할 1년 차 전공의 모집이 어제 마감됐는데, 지원율이 8.7%에 그친 걸로 나타났습니다. 차기 의사협회 수장을 놓곤, 강경파와 협상파가 경쟁하는 분위깁니다.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의사단체 결국 탈퇴…'여의정 협의체' 중단
국민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겠다던 여의정 협의체가, 20일 만에 문을 닫게 됐습니다. 정부와 의료계가 끝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대한의학회 등 의료계 단체들이 참여를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