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비비지, 빅플래닛 상대 가처분 승소…법원 "정산금 미지급" 인정
그룹 비비지(VIVIZ·은하, 신비, 엄지)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가처분 단계 승소 판결을 받았다.이번 결정으로 비비지는 본안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으며, 향후 활동 방향을 자율적으로 모색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0부는 5일 비비지 멤버 3명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했다.법원은 결정문에서 #34;채권자들과 채무자 사이에 체결된 전속계약의 효력을 본안 판결 선고 시까지 정지한다#34;고 판단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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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