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X이광수, 10년 인연 그대로…현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재계약
배우 유연석과 이광수가 현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 재계약을 맺었다. 20일, 킹콩 by 스타쉽은 유연석과 이광수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데뷔 초부터 킹콩 by 스타쉽과 인연을 맺은 그들은 소속사와의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10년 넘은 인연을 이어간다.
살 에는 최강 한파…외출 준비 단단히 하세요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 서울 기온이 영하 11도, 부산도 영하 5도까지 떨어졌다고 하니까 외출하시는 분들은 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후발대 생존 시작…김성령, 여왕에서 예능 신생아로 변신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는 후반전을 이끌 병만족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후발대 주자들은 황무지 생존을 시작했다.
'여왕' 김성령이 정글에 떴다!…오늘(2일)이 'D-DAY'
오늘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는 후반 병만족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특히, '정글의 법칙'에 출연 결정한 것만으로도 화제가 된 '여왕' 김성령이 첫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정글 in 파타고니아 관전 포인트3 #풍경 #극한생존 #특급라인업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가 베일을 벗는다. 2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의 35기 병만족의 생존 무대는 세계적인 여행 매거진 '론리 플래닛'이 '2018년 꼭 가봐야 하는 나라'로 선정한 칠레 파타고니아.
정글 김동준 "이번에도 리틀 김병만? 허당스러울 것"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김동준이 '리틀 김병만' 애칭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김동준은 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제작발표회에서 지난 2014년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 이어 두 번째로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정글 김성령 "김병만, 책임감 막중하더라"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김성령이 김병만을 극찬했다. 김성령은 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제작발표회에서 ldquo;김병만이 편안하게 해줬다rdquo;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령 "정글 行, 참 많은 것을 내려놨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김성령이 정글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김성령은 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제작발표회에서 ldquo;데뷔 30년만에 정글을 다녀왔다rdquo;고 밝혔다.
정글 홍진영 "배터리 방전…멘붕과 좌절을 겪었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홍진영이 고된 생존을 털어놨다. 홍진영은 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제작발표회에서 ldquo;한국도 추웠는데 극심한 추위는 처음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