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주지훈·천우희와 한솥밥
배우 채종협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7일 #34;글로벌 대세로 성장한 채종협 배우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34;며 #34;채종협 배우가 필모그래피를 안정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글로벌 팬덤과의 아이코닉한 행보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34;고 전했다.채종협은 2016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이후 2019년 SBS '스토브리그'에서 신인 투수 유민호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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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14:39